오래전 이재갑교수가 ᅟ알릴레오에서 봉쇄는 상황을 악화시킨다고 말하면서
백신은 언제 나올지 모르고, 상황이 끝날때 까지 나오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최선의 방법은 상황이 확대 될때 마다 전략을 바꿔서
1단계 방법, 2단계 방법, 3단계 방법으로 방역하면서
의료시스템이 붕괴되지 않도록 감염이 천천히 확산 되도록
지연 시키는게 최상이라고 했었죠
집단면역이 되어야 종료된다고 했었지요
우리는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네요
선진국이 셧다운, 록다운, 넉다운(x)되어도
우리나라는 멈추지 않고 굴러가고 있네요
부활절이 걱정이네요
이날 때문에 감염이 확산되어 사망자가 많이 발생하면
훗날 많은 사람들이 사망절이라고 비난과 조롱을 할수도 있습니다
저건 모두 외국인 건설 노동자 단체숙소에서 터져 나온겁니다. 워크퍼밋 받고 1년 일하고 나가고 들어오는 인원이 꽤됩니다. 단체숙소에 6만명정도 지내는데 거기가 감염취약지 였죠 우리나라 신천지 처럼. 싱가포르도 시민권자보다 싱가폴 거주 외국인들이 대부분의 케이스 입니다. 해외에서 싱가포르 일하러 오거나 싱가폴인이 중국등 해외에서 걸려서 들어오는 경우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