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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기술력이 좋아도 임상실험으로 입증하는 시간이 필요함 오늘 개발해서 내일 양산해서 시장에 풀수없음 자신들의 기술력으로 지금쯤 진단키트를 여러종류 개발했을겁니다 당장 발등의 불을 꺼야 하니까 이미 검증된 대한민국 진단키트로 검진하면서 동시에 자신들이 개발한 진단키트로도 동일 검체를 테스트 할겁니다 (우리도 동일 검체에 여러회사 제품을 동시에 테스트 했다고 합니다) 수십만건을 테스트 후 결과가 한국제품을 뛰어넘거나 비슷하면 더이상 한국제품을 수입하지 않을겁니다 만약 만족할 결과가 안나오면 위의 과정을 다시 반복해야 하고요 기술력이 부족한 나라는 당분간 한국제품 이외엔 방법이 없습니다 나중에 다른나라의 제품성능이 검증되어 시장에 공급되면 바꿀수있겠지만 . 추천:행복가득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웅이~(º㉦º) 추천:슬결아빠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만사여의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ohmi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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