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가 자기 일을 부모에게 잘 말하지 않는 경우 3가지    글쓴이:솔 , Hit :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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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정신과 의사라고 하네요. 자녀들하고 잘 소통하시고 계시죠?

솔 네비게이션때문에 아이팩3870을 2002년에 처음 소유하여 아직까지 가지고 있는 40대입니다. 정보력:11440 친절도:3082

하이드 정보력:13190 친절도:32338   02-26 14:33 제목이..... ^^;

EYEblue 정보력:10810 친절도:14556   02-26 14:33 3개를 한 번에 다 하고 있네요. 반성해야겠습니다.

하이드 정보력:13190 친절도:32338   02-26 14:37 애들한테 잔소리하는 직장 상사처럼 굴고 있지 않은지 생각해봐야하죠.... ㅎㅎ

아특즐 정보력:1510 친절도:1461   02-26 14:44 어쩌다 보니 3번에 가까운....

아리아치 정보력:760 친절도:1563   02-26 14:45 음.... 내가 언제그랬더라.. 저도모르게 그런거 같네요 반성하겠습니다.

netiian 정보력:11630 친절도:20279   02-26 14:53 그런데 세가지를 다 안하면 무관심으로 보는건 아닐까요?

즐길수없음피하라 정보력:410 친절도:208   02-26 15:01 제 블로그에 스크랩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chenari 정보력:5470 친절도:15727   02-26 15:02 저게 여자들이랑 대화 잘 못하는 사람 특징이기도 한데 일단 그냥 들어주고 공감해주는게 중요한데, 남자들은 태생적으로 답을 주려고 하는데다가 더군다나 자녀면 그게 더 힘들죠 추천:섬돌이

푸른태양™ 정보력:24290 친절도:16147   02-26 15:36 자녀가 부모가 원하지 않는 일을 하려고 하는데, 저 세가지를 안하면서 얘기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ㅠ.ㅠ 게임속에서 아이템 판매하는 거 도와달라는데, 그런거 안했으면 해서 얘기하다 보니 저 세가지를 모두 실천했습니다. 추천:붉은돼지

Blackman 정보력:3050 친절도:11978   02-26 15:38 젤로 서러운 거.... 무조건 가르치려 하는거... 나도 이미 다 알고 있는 사항들인데.. 넌 잘 모르겠지만 말이다... 로 시작되는 반복구간.....

슬결아빠 정보력:1590 친절도:1051   02-26 15:53 뜨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