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현 상황에서도 변함 없는.. 민족..    글쓴이:미스터앤더슨 , Hit : 1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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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앤더슨 알바가 모이면 사이트가 파괴 되고.. 사이비가 모이면 가정이 파괴 되고.. 반민족이 모이면 나라가 파괴 된다.. 정보력:186970 친절도:46260

견지꾼 정보력:37050 친절도:67789   02-08 17:13 ........

복합기 정보력:66310 친절도:57232   02-08 17:51 병주고 약파는..???

Blackman 정보력:3050 친절도:11978   02-08 18:08 좀 더 많은 사람이 다쳐야 정신을 차릴....

clearsea 정보력:2530 친절도:5510   02-08 21:34 진짜 없어져야 할 나라에여.

ZeRoTp 정보력:0 친절도:   02-08 22:14 MLB와 여러 커뮤니티에 올라오는 글인데 그 출처가 어딘지 나와있지 않군요. 검색해서 출처를 찾았습니다. https://youtu.be/bJXyEFxY56c 박상후란 사람에 대해 더 검색해 봤습니다. “너 홍어” MBC 박상후, ‘나치주의’ 연상 글 논란 세월호 참사 당시 “‘세월호 전원구조’는 오보”라는 후배 기자의 보고를 묵살한 박상후 전 문화방송(엠비시·MBC) 전국부장에 대한 해고가 정당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박 전 부장은 세월호 참사 당시 목포 엠비시와 서울 엠비시의 기자들을 총괄 지휘하는 역할을 맡았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07336.html#csidx7f94bbb548139db85eda96dec090938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8676 박상후 약력 1968년생으로 경기 여주출생. 육군병장제대. 동아시아학과 석사 전 MBC 베이징 특파원. 시사제작국부국장. 국제부장. 문화부장. 전국부장 월간조선 객원칼럼니스트. 이승만 TV 영상강의 객원 패널. 펜앤마이크 객원칼럼니스트 무조건적인 혐오를 조장하는 글은 그 출처와 내용의 사실유무를 의심해 봐야 합니다. 혐오는 사람의 이성과 합리적인 사고를 마비시켜서 그 대상에게 선동과 세뇌가 잘 먹히게 만드는 사전 작업입니다. 추천:天愛讚美(천애찬미) 추천:나무그늘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