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래미가 중딩한테 성드립을 당했다네요 ㅠㅠ 국민청원 참여 부탁드립니다.    글쓴이:dokki , Hit : 2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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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 쓰네요.  이제 중딩인 딸래미가 마인크래프트하면서 디스코드를 하는데 다른 중딩이 자꾸 욕하고 성드립하면서  자기는 중딩이라 처벌받지 않는다고 하면서 이곳저곳 청소년들 디스코드 방에 다니면서 욕하고 다니나 봅니다.  우리 아이도 당했다네요ㅠㅠ 게임좀 고만하라고 했더니 자기 방으로 가서 이불 뒤집어쓰고 울더라고요 ㅠㅠ  그래서 왜그런지 살살 달래면서 물어봤더니 한 아이 때문에 상처받았다고 국민 청원을 보여주며 이게 사실이냐고 묻는데  해줄말이 없네요 ㅠㅠ  내용도 부실하고 학생이 열받아서 올렸는데 지금은 관리자에 의해서 많이 수정되었네요 (사실 무슨 내용인지 읽어도 잘 이해가;;;)  현재 438명으로 채택될 확률은 거의 없지만 당했던 아이들에게 용기를 주려고 투피에 도움을 요청합니다.  잠시만 짬을  내서 아이들에게 용기를 주세요~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584038 감사합니다! 추천:TIFFANY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겨우리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kahn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초가집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버미아빠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bezzangee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magumani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솔개-울진BBQ는뻥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d토끼삼촌b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씨지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백두산장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ggobi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홍타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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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FFANY 정보력:9680 친절도:13855   12-18 12:49 TIFFANY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dokki

우몽 정보력:67290 친절도:8292   12-18 12:49 동의 했습니다. 추천:dokki

aindark 정보력:8990 친절도:8161   12-18 12:55 밥한끼 더먹은 어른이 벼슬이 아니듯 잘모른다 혹은 아직 어리다는것이 벼슬은 아닐텐데... 요즘 아이들은 처벌이 뒤따르지 않는걸 잘 이용해 먹네요... 미성년이라고 처벌에 조금더 관대해야 한다를 기본으로 할게 아니라 미성년이기에 계도가 가능한 방법을 찾아줘야 하는데... 교육계는 고질적인 꼰대 기질에 남의 눈치 남의 시선에 혹은 자신의 지위에 영향을 받을까 항상 무마시키고 조용히 하려하는 성향이 강한데... 전 솔직히 체벌은 필요하지만 필수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이사회의 교육자의 모습이 자신의 혹은 자기 조직의 안위만을 위해 미성년의 계도에 너무 안일하고 스스로 너무 위축되어 살아가는거 아닌지 의문이 듭니다. 전 개인적으로 전교조.... 개인적으로 지지 합니다. 다만 그들의 행보가 먼가... 변질되어 가는거 같아 그게 아쉽네요... 이나라 교육계도 법조계 못지 않게 참 많은 고민과 성찰이 필요 하다고 봅니다. 무사 안일 혹은 교육의 특성상 학부모의 등살에.... 제가볼때 의식이 있고 생각이 있다면 그딴거? 다 개나 줘버리면 됩니다. 자기의 안위를 위해 결국에 타협하고 안전만을 찾으려는게 문제라고 봅니다. 필요하다면 싸우라고 하고 싶네요... 자꾸 남의 눈치 보면서 자신이 가진 교육자의 지위가 대단한것인양... 주변 시선에만 위신에만 목매지 말고요... 저런아이들이 자꾸 양산되는 이유도 결국엔 교육계의 안일한 태도에서 비롯된것 아닌가 합니다. 교육자... 필요하다면 스스로 고름도 짜고 학부모와도 싸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론과 학부목와 싸울준비가 되어야 제대로 가르칠수있는거 아닌지....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다만, 그게 권력으로 탈바꿈 되는 그런일은 없어야 하겠죠... 이나라 교육계 라는것... 이상합니다. 엄청... 무지 무지.... 많이... 추천:dokki 추천:yoco

물탱이 정보력:15190 친절도:18303   12-18 13:00 모바일- 일단 고소합니다 처벌은 안받아도 조사는 합니다 그러면 애들 부모도 알게되고 집에서 맞아죽던말던 그건 남의 집 가정사가 되죠 추천:섬돌이 추천:나는야! 패들러 추천:버미아빠 추천:dokki 추천: dec207 추천:예루 추천:zeedwork

겨우리 정보력:7150 친절도:4832   12-18 13:03 겨우리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dokki

kahn 정보력:410 친절도:398   12-18 13:03 kahn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dokki

투데이 정보력:2020870 친절도:202264   12-18 13:15 모바일- 한심한 ... 혼내줘야게ㅛ네요 추천:dokki

꾸쟁 정보력:3470 친절도:10681   12-18 13:18 인생은 실전이란건 빨리 깨닫는게 인생에 도움이 되죠.. 추천:dokki

앙앙앙앙앙 정보력:0 친절도:   12-18 13:19 모바일- 동의 했습니다 추천:dokki

전용회선 정보력:12020 친절도:13381   12-18 13:30 법이 란게 생각보다 헛점이 많아서리 계속 보완을 해주어야 하죠... 아이가 처벌이 안되면 부모에게 전가 되게 해야 하는데... 왜 빚은 내 의지와 상관없이 상속이 되는데(포기하지 않는한...) 그런건 그렇지 못한지 아이를 바르게 키우는것도 부모의 몫인데요... 추천:dokki 추천:서현아빠

kenya AA 정보력:2120 친절도:3223   12-18 13:40 동의 했습니다 추천:dokki

막강백호 정보력:370 친절도:457   12-18 13:49 동의했습니다. 추천:dokki

초가집 정보력:3590 친절도:30512   12-18 14:02 초가집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dokki

버미아빠 정보력:42790 친절도:37337   12-18 14:28 버미아빠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dokki

에테르 정보력:5750 친절도:7174   12-18 14:28 세상에서 제일 웃긴게 심심미약, 어려서 잘 몰라서 이말 같습니다. 술을 먹었던,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던, 부모 및 주변사람들의 교육이 부족해서 등등 어떤 이유를 대서라도 남에게 피해를 끼쳤으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처벌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문제가 있는걸 알았으면 당연히 조치를 취해야 하는것이지, 그걸 핑계로 삼는것은 정말 비열하다고 봅니다. 자신의 잘못으로 남에게 피해를 주었으면 당연히 본인도 피해를 보아야지요. 애초에 제대로 된 사람들은 위의 이유로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습니다. 추천:dokki 추천:yoco

bezzangee 정보력:1140 친절도:1562   12-18 15:05 bezzangee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dokki

magumani 정보력:3750 친절도:3572   12-18 15:09 magumani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dokki

나두룩스 정보력:10620 친절도:18241   12-18 15:34 471번째 미션완료~~~ 추천:dokki

나무 정보력:770 친절도:2072   12-18 15:44 동의했습니다. 추천:dokki

의천장무기 정보력:310 친절도:699   12-18 16:45 동의했습니다 추천:dokki

dec207 정보력:5120 친절도:8275   12-18 16:48 윗분 말씀처럼 꼭 고소하셨으면 좋겠습니다만.. 그게 또 아이에겐 큰 고통이죠.. 추천:dokki

예루 정보력:810 친절도:623   12-18 16:58 동의하고 왔습니다. 미성년자에 의한 성폭력 및 성폭행 등에 대해서도 강력하게 처벌되기를 바랍니다. 추천:dokki

혼수상태 정보력:960 친절도:946   12-18 17:05 동의하고 왔습니다. 추천:dokki

솔개-울진BBQ는뻥카!? 정보력:23310 친절도:54584   12-18 17:12 솔개-울진BBQ는뻥카!?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dokki

d토끼삼촌b 정보력:2040 친절도:3150   12-18 17:18 d토끼삼촌b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dokki

d토끼삼촌b 정보력:2040 친절도:3150   12-18 17:22 민감한 사춘기에 그런일 있어면 오랫동안 상처로 남을텐데 잘 다독여주십시오.. 참여인원이 486명 너무 부족한데 작은도움이 되고져 제 트위터에 공유했습니다... 추천:dokki

vendetta 정보력:6860 친절도:36650   12-18 17:31 저지르고 다니는 녀석이 잘 몰라서 그런거지 형사 미성년자(만14세 미만)에는 해당하더라도 일단 수사 들어가고 학교에도 알려지고 하면 생활기록부등에도 기록되고 해서 진학시에 패널티가 커집니다. 그리고 형사는 처벌 안받더라도 민사는 별개입니다. 미성년자의 부모가 주의감독의무가 있으니 병원 정신과 심리 치료비나 위자료 등등은 지급해야하는 상황이 나오죠.

ssari(하얀목련) 정보력:3890 친절도:8115   12-18 18:21 하고 왔습니다. 시대에 맞게 형사 미성년자 나이도 조정해야합니다.

vendetta 정보력:6860 친절도:36650   12-18 18:47 대부분의 경우 그냥 넘어가고 말아서 아직 뉴스등으로 이슈화가 안된 편입니다만, 일단 생판 모르는 관계이더라도 학생 대 학생사이에서의 범죄는 학교가 다르더라도 학폭위 징계조치가 가능합니다. 그래서 일단 형사고소를 통해서 가해자를 찾아내는게 우선이지요. 그때 가서 만14세 이상이면 소년범 처벌 받는 것이고(성희롱이므로 일반 소년범 감경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특별법으로 더 가중처벌), 만14세 미만이더라도 학교내 징계 등 조치는 이루어집니다. 다만 음성채팅의 경우 문자화된 채팅과 달리 기록을 보관하는지 등 여부가 다르므로 증거를 확실히 남길 수 있어야 할 것이고요. 즉, 따로 녹음을 하고 관련 증인들을 확보하는 것등이 필요합니다. 이 단계에서 번거롭고 피해자들 입장에서도 좋지 않은 기억 되살리는게 수차례가 되니 이슈화가 안되는 것이지요. ===========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제2조(정의)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정의는 다음 각 호와 같다. 1. "학교폭력"이란 학교 내외에서 학생을 대상으로 발생한 상해, 폭행, 감금, 협박, 약취ㆍ유인, 명예훼손ㆍ모욕, 공갈, 강요ㆍ강제적인 심부름 및 성폭력, 따돌림, 사이버 따돌림, 정보통신망을 이용한 음란ㆍ폭력 정보 등에 의하여 신체ㆍ정신 또는 재산상의 피해를 수반하는 행위를 말한다. 제12조(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설치ㆍ기능) ① 학교폭력의 예방 및 대책에 관련된 사항을 심의하기 위하여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제34조 및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제80조에 따른 교육지원청(교육지원청이 없는 경우 해당 시ㆍ도 조례로 정하는 기관으로 한다. 이하 같다)에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이하 "심의위원회"라 한다)를 둔다. 다만, 심의위원회 구성에 있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교육감 보고를 거쳐 둘 이상의 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심의위원회를 구성할 수 있다. ② 심의위원회는 학교폭력의 예방 및 대책 등을 위하여 다음 각 호의 사항을 심의한다. 1. 학교폭력의 예방 및 대책 2. 피해학생의 보호 3. 가해학생에 대한 교육, 선도 및 징계 4. 피해학생과 가해학생 간의 분쟁조정 5.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항 ③ 심의위원회는 해당 지역에서 발생한 학교폭력에 대하여 조사할 수 있고 학교장 및 관할 경찰서장에게 관련 자료를 요청할 수 있다. ④ 심의위원회의 설치ㆍ기능 등에 필요한 사항은 지역 및 교육지원청의 규모 등을 고려하여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제17조(가해학생에 대한 조치) ① 심의위원회는 피해학생의 보호와 가해학생의 선도ㆍ교육을 위하여 가해학생에 대하여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조치(수 개의 조치를 병과하는 경우를 포함한다)를 할 것을 교육장에게 요청하여야 하며, 각 조치별 적용 기준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다만, 퇴학처분은 의무교육과정에 있는 가해학생에 대하여는 적용하지 아니한다. 1. 피해학생에 대한 서면사과 2. 피해학생 및 신고ㆍ고발 학생에 대한 접촉, 협박 및 보복행위의 금지 3. 학교에서의 봉사 4. 사회봉사 5. 학내외 전문가에 의한 특별 교육이수 또는 심리치료 6. 출석정지 7. 학급교체 8. 전학 9. 퇴학처분 ② 제1항에 따라 심의위원회가 교육장에게 가해학생에 대한 조치를 요청할 때 그 이유가 피해학생이나 신고ㆍ고발 학생에 대한 협박 또는 보복 행위일 경우에는 같은 항 각 호의 조치를 병과하거나 조치 내용을 가중할 수 있다. ③ 제1항제2호부터 제4호까지 및 제6호부터 제8호까지의 처분을 받은 가해학생은 교육감이 정한 기관에서 특별교육을 이수하거나 심리치료를 받아야 하며, 그 기간은 심의위원회에서 정한다. ④ 학교의 장은 가해학생에 대한 선도가 긴급하다고 인정할 경우 우선 제1항제1호부터 제3호까지, 제5호 및 제6호의 조치를 할 수 있으며, 제5호와 제6호는 병과조치할 수 있다. 이 경우 심의위원회에 즉시 보고하여 추인을 받아야 한다. ⑤ 심의위원회는 제1항 또는 제2항에 따른 조치를 요청하기 전에 가해학생 및 보호자에게 의견진술의 기회를 부여하는 등 적정한 절차를 거쳐야 한다. ⑥ 제1항에 따른 요청이 있는 때에는 교육장은 14일 이내에 해당 조치를 하여야 한다. ⑦ 학교의 장이 제4항에 따른 조치를 한 때에는 가해학생과 그 보호자에게 이를 통지하여야 하며, 가해학생이 이를 거부하거나 회피하는 때에는 학교의 장은 「초ㆍ중등교육법」 제18조에 따라 징계하여야 한다. ⑧ 가해학생이 제1항제3호부터 제5호까지의 규정에 따른 조치를 받은 경우 이와 관련된 결석은 학교의 장이 인정하는 때에는 이를 출석일수에 산입할 수 있다. ⑨ 심의위원회는 가해학생이 특별교육을 이수할 경우 해당 학생의 보호자도 함께 교육을 받게 하여야 한다. ⑩ 가해학생이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간 이후에는 전학 전의 피해학생 소속 학교로 다시 전학올 수 없도록 하여야 한다. ⑪ 제1항제2호부터 제9호까지의 처분을 받은 학생이 해당 조치를 거부하거나 기피하는 경우 심의위원회는 제7항에도 불구하고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추가로 다른 조치를 할 것을 교육장에게 요청할 수 있다. ⑫ 가해학생에 대한 조치 및 제11조제6항에 따른 재입학 등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3조(자치위원회의 설치 및 심의사항) ① 법 제12조제1항 단서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유가 있는 경우"란 학교폭력 피해학생과 가해학생이 각각 다른 학교에 재학 중인 경우를 말한다. 추천:d토끼삼촌b

호동이 정보력:640 친절도:3644   12-18 18:50 동의했습니다.~~

vendetta 정보력:6860 친절도:36650   12-18 19:10 최근 학교폭력 피해를 입은 학생 가운데 학교나 교육청 등 교육당국에 도움을 청하는 대신 경찰에 직접 신고하는 등 보다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는 학생이 늘고 있다. 24일 교육계와 경찰 등에 따르면 경찰의 학교폭력 검거와 학교폭력 신고 건수 등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이들 학생은 "학교 측에 말해봤자 조용하게 끝내려는 일부 교사들 탓에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차라리 경찰 같은 사법기관에 의지하고 싶은 것"이라고 말한다. 학생들은 이에 대한 대안으로 `경찰 신고`를 꼽았다. 다만 증거를 철저히 수집하고 학교에는 알리지 않는 것이 전제다. 서울 지역 고등학생 B군(18)은 "학교에서 정기적으로 학교폭력을 당했는지 설문조사를 하는데, 여기에도 쉽게 답하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증거를 모은 다음 경찰에 신고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특히 단순 폭력 사건이 아닌 금품 갈취, 절도, 성폭력 등 강력범죄는 경찰에 바로 신고하는 게 더 효과적이라고 설명한다. 법 위반 여부가 상대적으로 분명하게 밝혀질 수 있는 만큼 이른 시간 안에 처벌이나 보상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http://mk.co.kr/news/society/view/2019/05/347968 게임내 언어폭력과 성희롱의 처벌과 신고 http://www.dlightlaw.com/%EA%B2%8C%EC%9E%84%EB%82%B4-%EC%96%B8%EC%96%B4%ED%8F%AD%EB%A0%A5%EA%B3%BC-%EC%84%B1%ED%9D%AC%EB%A1%B1%EC%9D%98-%EC%B2%98%EB%B2%8C%EA%B3%BC-%EC%8B%A0%EA%B3%A0 ================ 강력하게 대응을 하시려 한다면, 상습적으로 하는 녀석은 또 언젠가 반드시 나오므로 미리 증거 수집 준비를 해두신 후에 실제로 행동을 하셔야 합니다. 귀찮고 번거로워서 행동을 하지 않으므로 사례들이 뉴스등에 나오는 등 경각심을 줄 환경이 조성이 안되는 것이지요.

씨지 정보력:270 친절도:81   12-18 19:21 씨지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dokki

만사여의 정보력:6900 친절도:12936   12-18 19:25 494번째 동의하고 왔습니다. 청소년법 수정해야 한다는 493번째 동의자에도 동의합니다. 추천:dokki

씨지 정보력:270 친절도:81   12-18 19:31 495번째 동의했습니다... 추천:dokki

zeedwork 정보력:1150 친절도:1960   12-18 19:45 일단 고소 하고 학교 및 교육청에 계속 민원 넣어야 합니다. 지치지 않고 하는게 관건이죠. 추천:dokki

백두산장 정보력:1430 친절도:5267   12-18 19:46 백두산장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dokki

ggobi 정보력:690 친절도:52   12-18 21:25 ggobi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dokki

민성아범 정보력:250 친절도:614   12-18 22:45 505동의요~ 추천:dokki

JERRY 정보력:270 친절도:288   12-18 23:33 동의했습니다. 휴... 추천:dokki

카이샤잉 정보력:1380 친절도:2650   12-19 07:59 동의했습니다. 추천:dokki

하늘연날 정보력:790 친절도:353   12-19 12:00 동의했습니다. 저도 자식키우는입장에서 정말 힘든세상인듯 추천:dokki

멀이런걸 정보력:1090 친절도:645   12-19 21:25 모바일- 동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