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덕삼님은 저좀 그만 쫓아 다니세요..     글쓴이:뫼오로시(맹추) , Hit : 1022

가족 모두와 함께 있는데... 안덕삼님한테서 문자가 날라옴 플레이 버튼이 있어서 눌러보니 야한 동영상이.. 급하게 볼륨 다운을 누르고 끄려고 해도 모든 버튼이 먹통.. 이런 스팸을 보내다니... 아내한테 혼나고 급하게 밖으로 나가서 그거 끄려고  발버둥 치다가 깼네요.. 허유.... 동영상 내용은 보지도 못하고.. 꿈인줄 알았으면 그냥 봤을텐데.. 하여튼.. 꿈속까지 쫓아와서 나를 괴롭히는... 어여 장가보내야지.. 못살겠네요.  추천:전용회선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뫼오로시(맹추) 원래 전공은 제철소 냉연조업 시스템 설계. 그걸로 먹고 살다가. 지금은 기구 설계도 하면서 가끔 제품 디자인도.. 해외 영업도 틈틈히... 딱히 잘하는게 없네요. 에휴... 빚으로 빛나게 살아가는 맹추 뫼오로시 정보력:69890 친절도:25616

미스터앤더슨 정보력:186970 친절도:46260   12-12 09:39 흰토끼를 따라가라고 문자 보낸거였는데.....................................................................

만사여의 정보력:6930 친절도:12989   12-12 09:41 ㅋㅋ 자기 자신이 꾸기에 꿈엔 초대받은 사람만 갈 수 있다 합니다.

전용회선 정보력:12180 친절도:13465   12-12 09:52 전용회선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kmtkhc 정보력:2820 친절도:7213   12-12 09:53 출연료드려야하는거아닌가여?

바꾸고싶어요 정보력:1760 친절도:8012   12-12 09:54 두분 사이가 보기 좋으네요......후다다다닥

견지꾼 정보력:37060 친절도:67789   12-12 09:57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vendetta 정보력:6860 친절도:36650   12-12 10:06 파란약 말고 빨간약 드시라고... Don't think you are. Know you are.

투데이 정보력:2020890 친절도:202270   12-12 10:32 두분 무슨 사이.... 추천:도연

무한공전 정보력:1580 친절도:723   12-12 13:40 부인님이 꿈속까지 따라다니는 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