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오징어 회는 못먹어보겠군..    글쓴이:미스터앤더슨 , Hit : 2675

제가 사는 동네에 오징어회가 아주 맛있는 집이 있는데.. (오랜 당골에 사장님하고 친함) 또 못가겠네요..

미스터앤더슨 알바가 모이면 사이트가 파괴 되고.. 사이비가 모이면 가정이 파괴 되고.. 반민족이 모이면 나라가 파괴 된다.. 정보력:186970 친절도:46260

견지꾼 정보력:37060 친절도:67789   11-26 06:07 여기 보다는 그나마 그려도 ㅎㅎ

Blackman 정보력:3050 친절도:11978   11-26 09:05 오징어 철이 돌아오니 작정을 하고 작전을 쓰는군요... 에혀 주말에 동해안에 간다던데.. 회바가지나 쓰고 오는건 아닌지...

엔진뽕스 정보력:8820 친절도:15070   11-26 09:18 오징어 비싼지 몇년 됐죠... 반건조 오징어 좋아하는데 울릉도 갔을 때 가격에 놀라서 많이 못 먹었어요 ㅠㅠ 6년 전쯤 갔을 땐 그리 비싸단 생각을 안했는데 3년 전인가 갔을 땐 비싸더군요..

damduk 정보력:6410 친절도:3525   11-26 10:41 편의점에 손바닥보다 작은 오징어를 11000원에 팔더군요.... 누군가는 사니깐 팔겠죠?

하늘바라기. 정보력:6540 친절도:8365   11-26 11:09 갑오징어 양식 되었다 하니.. 조만간 갑오징어회 팔기 시작하겠죠

청연한 정보력:6250 친절도:60   11-26 14:22 가격이 점점 오르네요 몇달전에 많이 잡힌다고 해도 가격이 안떨어지던데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