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에게 쿠사리 먹음.    글쓴이:장자의꿈 , Hit : 1957

건설노조에서 하루종일 노동 가요를 확성기로 틀어놓으니.. 대학교때 하도 들었던 거라.. 저도 모르게 흥얼 흥얼 따르 불렀더니.. 쿠사리 주면서.. [자존심도 없어.. 따라 부르게..] 합니다... ㅡ.ㅡ;;;;;;   추천:㈜大統領™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장자의꿈 인생은 흔들리는 배안에서의 즐기는 다트 게임이다. 정보력:23500 친절도:4522

vendetta 정보력:6860 친절도:36650   11-20 17:15 젊은사람과 아재의 구별법 중 하나. 아재는 뭔가 흥얼거리면서 리듬을 넣는다. 아이고~~ 양~~말이 어~~디 있을까~~♬

견지꾼 정보력:37050 친절도:67789   11-20 17:22 웃어유..... 쿠사리 보다는 한소리 들었다고 하는것이 더 좋을것 갇으내유 ㅎㅎㅎ

당근쥬스 정보력:310 친절도:280   11-20 17:23 ㅋㅋㅋㅋㅋ아재 ㅇㅈ

아자씨 뭐해? 정보력:990 친절도:1398   11-20 18:31 시도때도없이 인도음악 뚫훅송 틀고 다니면서 뚫훅뚫훅 하고다니니 집사람하고 애 둘이 뚫훅뚫훅 하고다니더군요. 잔소리 들었습니다..ㅋㅋㅋ

㈜大統領™ 정보력:26050 친절도:42180   11-20 18:38 ㈜大統領™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달려라k3 정보력:11040 친절도:8029   11-21 08:23 배부루죠ㅋ

꿍얼이 정보력:2680 친절도:8034   11-21 10:51 @장자의 꿈 저는 장자의 꿈 님 덕분에 1점 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