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은 스스로를 약하다고 착각하는 이해 안되는 국가라는 말이 있는데..



외국인의 시선에도 위대한 영웅이 되려 우리에게 깊은 존경을 못받는 거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일본에서 조차 이순신 매니아 그룹이 있다고 할 정도인데..



거북선에 대한 자료가 울나라 국가보다 그 매니아 그룹에 더 많이 있다는 말도 있고..



북에 대한 안보 위협이 박정희의 통치권력에도 지대한 공헌을 했지만..



미국의 농간이란 말도 최근에 들여 오더군요..



워게임이나 시물레이션을 돌려서 북한의 위협이 이렇게 크니 어떤 무기를 구입해야 견제가 된다 라고..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이것을 안한답니다..



북한의 탱크공격이 아파치 8대가 뜨면 저지가 되는 것으로 시뮬레이션에서 나올 정도라고..



친외세력들이 발악을 하는 이유도..



더이상 우리의 실체를 자각하게 되면 설자리를 잃게 되기에 그러는 거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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