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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t : 2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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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 아파트 살때.. 집에 놀러오신 손님 배웅 나갔다가.. 주차장에서 딱 저 장면이.......... 그림은 조금 컷음 주차장을 뺑 돌던 아기...... 아줌마는 애가 어디 갔지 어디 갔지~?? 아주 아주 당황해 함........... 얼굴을 보니 옆집 아줌마였음....... 마침 애기가 제가 배웅 하던차 옆으로 지나가서....... 뛰어 다니던 애를 붙잡고.. 아가~ 엄마가 너 찾는다~~ 엄마 차로 가봐~~ 그렇게 저는 손님 배웅 하고....... 집으로 올라 가는데.. 옆집 아줌마랑 애기랑 같이 엘리베이터 탐.. 서로 인사하고.................. 아기는 어떤 아저씨가 차로 가라고 했다고 한듯........... 아줌마는 아기 보고.. 모르는 아저씨가 어떻게 하라고 하면 따라 하면 안된다고 하는데............ 옆집 사는 내가 갈차 준걸 모르나 봄............ 음........... ㅡ,,ㅡ 추천:sredpin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제트옹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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