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비즈니스)학생들 등쳐먹는 악덕어른들.-m    글쓴이:333m , Hit : 1827

- File #1 : 0000435705_001_20191031044931070.jpg(210.8 KB), Download : 16

허...참... 군 위수지역서 장사하는 년놈들은 장병들의 스마트폰 사용때문에 외출외박 안나와서 매출 줄어드니 장병들의 스마트폰 억제해달라는 날강도같은 민원 넣질않나.... 주거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 기숙사 증축을 하려고 하니,  지네 임대놓는 방들이 공실된다구 정치인까지 동원해서 막으려드는 이런~파렴치한 날강도짓을 해대는, 벼락을  맞아 뒤질 어른들 좀 보소~~~!!!! 4가구 건물 쪼개 40가구로...숨 턱턱 대학가 원룸. 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469/0000435736?date=20191031 벽 두께 줄이려 ‘유리벽 화장실’… 꼼수 판치는 ‘방 쪼개기 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469/0000435717?date=20191031 청년들이 新쪽방에 사는 이유.가진 돈 맞춰 원룸 구하니… 불법 건축물 알아도 어쩔 수 없죠 http://m.hankookilbo.com/News/Read/201910251390730967?did=NA&dtype=&dtypecode=&prnewsid=201910281866338167&backAd=1

333m 회원님의 소개글이 없습니다. 정보력:5870 친절도:205

84태권V 정보력:12120 친절도:12496   10-31 13:45 모바일- 투피에서는 386세대가 꿀빨았다는 글에 비추가 많아서 놀랐었는데(어지간한 커뮤니티에서 보기 힘든 현상..) 예를 드신 경우가 대부분 그 세대들이죠. 고도성장기 아끼고 열심히만 살면 그래도 희망이 있던 세대 원금손실있는 고리스크 투자도 아닌 단순 은행 연이율 20%가 넘었던 세대, 그 기득권을 바탕으로 부동산을 장악해 아들, 손주세대를 말려 죽이는 세대 힘든건 어느 세대나 같지만 조건은 다른건데..

둘리엄마(여자아님) 정보력:2740 친절도:7138   10-31 14:05 모바일- 앞이 안보이는 상황에서...뭘 해야하나요....

dublebat 정보력:3770 친절도:19965   10-31 14:06 그래서 저는 대학다닐때 공사장에서 두꺼운 스티로폼 주워다 학교에 놓고, 신문지 덮고 빈 강의실에서 잤죠. 여름엔 그냥 광장 벤치에서 자고.. 가끔씩 지나가는 여학생들이 거지 인줄 알고 옆에 놓아둔 커피컵에 돈도 넣어주고 가고 그랬습니다. 여름철엔 빵꾸난 난닝구에 츄리닝만 입고 다녀서 정말 거지 같았거든요. 수염도 안깎고.. 그래서 학교에 거지 산다고 경비아저씨가 쫓아내려고 한 적도 있었습니다. 추천:날나리산적 추천:날나리산적 추천:날나리산적

뜨신뜨신 정보력:670 친절도:2307   10-31 14:10 조만간 대기업 임대사업 경쟁으로 다 말라죽으라 희망함

미스터앤더슨 정보력:186970 친절도:46260   10-31 19:39 직방에서 이동네 원룸 전부 삭제 시켜 버림.. ㅋㅋ 터문이 없는 가격에.. 아주 지져분한 집을 올려 놓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