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저는...-m    글쓴이:전용회선 , Hit : 1249

- File #1 : IMG_20191030_151836.jpg(408.8 KB), Download : 20 - File #2 : IMG_20191030_151851.jpg(299.8 KB), Download : 0

아들이 다니는 중학교에 와 있습니다. 아내가 바쁜관계로 왔는데... 현재 남자는 저 뿐인듯 싶네요.. ㅡㅡ;

전용회선 어쩌다 보니... 아이들 수학을 가르치는 쌤이 되어있네요... 아이들과 수학을 좋아하니 그렇게 연결이 되네요...ㅋ 정보력:11770 친절도:13316

고구마 정보력:3100 친절도:6826   10-30 15:40 모바일- 고등학교배정이 이슈네요..

투데이 정보력:2020860 친절도:202258   10-30 16:49 뻘쭘 뻘쭘 .... 여기까지 뻘쭘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저도 그 기분 잘 압니다.

woody 정보력:510 친절도:388   10-30 16:55 제 딸아이도 중2인데... 비슷한가보네요. 저도 이번 토요일 설명회 참석 예정... 기숙사 생활하게 될수도 있을것 같아 걱정입니다.

모가 정보력:0 친절도:   10-30 16:55 모바일- 일본이라면 불륜의 시작이 되는 학부모 참관이라는거군요

엘피스 정보력:740 친절도:1491   10-30 18:20 저도 딸들 고등학교 때 종종 갔습니다. 아내가 학교 상담사로 일하고 있는데 바쁘다고 나보고 가라고 해서 진학에 대해 많이 들었지요.. 벌써 6-8년이 지난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