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한 주점 말고.. 조금 높은? 그런 주점에서 일하면 많이 봄..
검사, 변호사, 형사.. 그리고 교수...........
그중 형사, 교수들은 출근 도장을 찍을 정도였고.......
검사는 내가 상상도 못하는 곳에서 (아주 허접한 곳) 로비도 받고 해결사 역활도............
변호사는....... 기억나는 사건중 하나가.. 그들만의 놀이터 라고 해야 되나?? (일반인들이 가는 분이기가 아닌..)
서빙 하는 젊은 처자들을 델꼬 2차를 왔더군요.. (고급 횟집으로 기억함.. 횟집도 싸롱 처럼 운영을 하나 봄..)
딸뻘 되는 애들하고 참....................
형사들은 뭐.. 이것들은 대놓고 양아치들이고...... 툭하면 달건이 델꼬 옴..
검사, 교수들은 잘 구슬리면 팁 잘나옴.. (얼굴 찍혔으니.. ㅋ)
변호사 이것들은 말도 못걸게 함..(즐기러 온 넘들이라..) ㅋ 돈 안됨..
나름 성실하게 일하다 보니 같이 술도 먹어 본적도 있고.. ㅋㅋ
물론 사장놈년이 저를 좀 고평가..........
잡지식 조금 있고..(잡 지식은 당시 세계 랭킹 탑에 오르던 보배에서 배운.. ㅋ) 인물 뺀지르 하니.. ㅋㅋ
암튼 정치인 공무원들이 그외 기타등등.. 수십억대 아파트에 단기간에 이사할수 있는 이유는 다~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