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가 안가는 판결-m    글쓴이:roggy , Hit : 2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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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ggy 회원님의 소개글이 없습니다. 정보력:27250 친절도:26978

미스터앤더슨 정보력:186970 친절도:46260   10-23 21:59 이건 저 사건과 관련이 없는 이야기 일수도 있지만....... 좀 무서운 이야기인데........... 아....... 말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결혼초에 남편 몰래 피임하는 여자들이 있음................. 더 자세한건 말 못하겠음...............

로체몬 정보력:1640 친절도:3508   10-23 22:12 그 사실을 알게 되었을때 2년이내 친생자 무효소송하면 법적관계를 정리할 수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 사실 확인후 2년이상 경과후 소를 제기하여 친자관계가 확증된 경우인것 같습니다

배터리너리언 정보력:2400 친절도:6559   10-23 22:33 바람펴서 낳았으니 친아빠 찾아가라.. 해야할거 같지만.. 이미 가족을 이루고 살았기 때문에 불가능.. 애한테도 상처가 되고.. 결국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남자가 참고 살아라.. 솔직히 어차피 애들 다 성인된 마당에.. 아버지 늙고 병들일 밖에 안 남았으니.. 친자관계 부인해 봤자 아버지만 손해 입니다. 아들들 한테 부양비 청구소송 해서 월 얼마씩 받아내야 할거 같네요.

복합기 정보력:66440 친절도:57250   10-23 23:05 판도라의 상자...

회색도시 정보력:6040 친절도:10509   10-24 02:31 진짜 무서운것... 소송 시작이 2013년이라는거... 6년이나 걸린다는거...

마징가~~z 정보력:56570 친절도:27130   10-24 06:13 무섭운 세상입니다~~~

견지꾼 정보력:37050 친절도:67789   10-24 07:11 흠~ 어려은 세상 요지경 세상`

파더 정보력:670 친절도:492   10-24 08:46 친자식이 유전자나 핏줄이 있어야 친자 아닌가요.... 유전자 검사할때 친자식 이란 단어가 항상 따라다니는거 같던데.... 그냥 자식이라고 해야지.... 그럼 양아빠는 뭐죠... 그것도 동의하에 애있는 사람과 결혼한거 아닌가.... 참 사법부, 검찰하는거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