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빈은 12살 ost    글쓴이:발볼러 , Hit : 1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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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 소년 케빈 아놀드가 형에게 구박받고, 폴과 엉뚱한 짓을 하고, 위니를 사랑하는 마음에 고뇌하던 이야기.. 많이들 기억하실것같습니다  오랜만에 들어보는 주제곡인데 여전히 좋네요    추천:빨강망치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EYEblue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Y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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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Eblue 정보력:10790 친절도:14526   10-04 19:57 아 좋네요. 제 첫 아마존 구매 물품이 케빈 12살 ost였다는...... 시리즈도 나중에 구해서 전편 끝까지 봤는데...... 제 이야기같아서 눈물이......

빨강망치 정보력:14980 친절도:9118   10-04 20:00 즐겨보던 외화였는데 ㅎ 어린 시절 제 눈에 위니보다 케빈의 엄마가 더 이뻐보였어요

빨강망치 정보력:14980 친절도:9118   10-04 20:00 빨강망치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EYEblue 정보력:10790 친절도:14526   10-04 20:00 EYEblue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chonam02 정보력:31600 친절도:6612   10-04 21:51 저 노래가 나왔나요 ? 왠지 '케빈은 12살이지, 고민많은 개구장이죠... ' . . . . ........했었을 거 같은...

Yuri 정보력:3560 친절도:8392   10-05 00:17 모바일- 성장드라마 중에서 최고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주인공이지만 어른들이 보는 드라마. 한국에서도 청소년 드라마 '사춘기'를 무척 재미있게 봤더랬죠. 사춘기는 어설픈 훈계, 일부러 끼워맞춘 훈훈함, 비상식적 러브라인 등을 자제하고, 담백하고 사실적이면서 따뜻한 드라마였죠. Ost도 좋아서 일부러 테이프도 샀었는데....

미스터앤더슨 정보력:186970 친절도:46260   10-05 00:20 저땐 그나마 내일 걱정은 안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