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해 못하는 사진속 사람들의 미소..    글쓴이:장자의꿈 , Hit : 1817

전체 여성들이 아니구요.. 사진에 나오신 분들만 입니다.. (제목을 여성이라고 했다가 사람들로 바꿈... 여성 비하 같아서요..) 근데.... 왜 미소짓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남성들의 웃음도 이해 못하겠습니다..)

장자의꿈 인생은 흔들리는 배안에서의 즐기는 다트 게임이다. 정보력:23500 친절도:4522

솔개-울진BBQ는뻥카!? 정보력:23310 친절도:54584   10-04 17:15 남자던 여자던 정색하고 다가오면 흠칫하며 뒷걸음 치게 되죠.. 하지만 웃으며 접근하면 뭐지? 하며 믓한한 느낌적 느낌??.. 그러니 웃으며 접근해야 말 한마디라도 더 들을 수 있게 되는.. 병역거부는 먼 시추에이션??..

도리순_볶음지름신 정보력:48350 친절도:16377   10-04 17:15 니들 자식들 다커서 군대 거부해봐 눈에서 피눈물 날테니까...ㅡ.ㅡ;;

불날개 정보력:1930 친절도:2141   10-04 17:22 우리나라는 여자들은 징집대상이 아닌데 병역거부 선언이라...뭔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린인지 참...다른 나라 여자들이 하니까 그냥 따라하는 것인지.. 좀 그렇군요...

곰들사냥꾼 정보력:1030 친절도:450   10-04 17:32 신성한 국방의 의무라고 불리는 의무를 안하면 고마움표시 선언은 못할 망정 저게 뭐하는 짓이지 -_- 뇌가 XXXX인가... 추천:내일을기다려 추천:그림자_

EveR 정보력:2880 친절도:6414   10-04 17:46 저도 이해가 안됩니다. 지들도 배달원 잡고 질문하면서 웃기는 거죠~ 이게 뭔 코미디인가~ 하고~ 기레기 지들도 알고 있는겁니다. 추천:내일을기다려

지은여신 정보력:23470 친절도:16758   10-04 17:47 두번째 모자 쓴 놈은 면제인가??

회색도시 정보력:6040 친절도:10509   10-04 17:53 아 여혐의 본능이 마음속 깊은 곳에서 꿈틀 거린다아....

Doogi 정보력:860 친절도:3131   10-04 18:15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아이돌 사인받는 줄 알겠네요...

vendetta 정보력:6860 친절도:36650   10-04 18:37 지들도 어이없고 웃긴 짓인거 알고 있긴하지요. 내가 배달원에게 이딴 질문까지 해야하나 하면서...

미니 정보력:32060 친절도:8568   10-04 18:49 지들도 스스로들이 게면쩍고 쪽팔린걸 아는거죠!!!

견지꾼 정보력:37060 친절도:67789   10-04 19:38 답답햐~

바꾸고싶어요 정보력:1760 친절도:8012   10-04 21:23 전 사진도 이해 못하겠는데....저만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