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수첩 보고 있는데요.    글쓴이:스피드킹 , Hit : 2205

하.... 정말 참고참아 왔지만 한마디만 합시다. 거기에 휘둘려 난리 부리신 분들 아직도 휘둘리는 분들 반성 좀 하십시요. 원래부터 그쪽 분들에겐 아무 말도 않겠습니다.   요즘엔 눈과 귀를 닫고 사는 편인데 딸래미가 뜬금없이 아빠보라고 틀어놓고 들어가서 봤네요. 추천:미스터앤더슨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만사여의 추천:배토밴바이러스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아침이슬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배움가드 추천:견지꾼 추천:비요일 추천:여솔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순수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v피터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sredpin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쪽빛바다 추천:하늘날기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달그리메(月影)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백두산장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의천장무기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카오스 추천:파생인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스피드킹 인간답게 살자! 정보력:6440 친절도:8186

복합기 정보력:66570 친절도:57277   10-01 23:55 임은정 검사의 말에 모든 것이 함축되었네요.. 무리한 기소가 국민들의 검찰개혁의지를 높게 만들죠... 검찰의 지금 모든 행위들은 불쏘시개가 될 겁니다.. 추천:moojom

복합기 정보력:66570 친절도:57277   10-01 23:56 항상 간과되었던 문제가.. 보수냐 진보냐.. 이쪽이냐 저쪽이냐...가 아니라.. 상식과 비상식의 싸움이었죠... 추천:테즈데블

gus 정보력:2450 친절도:6402   10-01 23:58 모바일- 촛불 참석해야겠습니다. ㅜ ㅜ

미스터앤더슨 정보력:186970 친절도:46260   10-02 00:00 미스터앤더슨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다크탬 정보력:4400 친절도:4388   10-02 00:07 모바일- 휘둘린 걸까요?? 그냥 까고 싶어서 그런거 같은데요 추천:일공 추천:솔개-울진BBQ는뻥카!?

ZeRoTp 정보력:0 친절도:   10-02 00:08 사기를 당하는 사람이 또 사기를 당하고, 선동 당한 사람이 또 선동을 당한다는 말이 있죠. 자신들도 모르는 사이에 거짓을 진실로 믿고 그 믿음에 자신의 자존심을 거는 어리석은 사람도 많습니다. 비슷한 경우로 행해지는 예가 있는데 악행을 행하는데 자신도 모르게 선동당해서 동참하는데 이용된 사람들은 자신도 모르게 그 악행의 공모자가 되어 버리기 때문에 자신의 실수나 죄를 감추기 위해서 그 행위를 합리화를 해서 자신이 그 피해자가 아니라 공범자가 되는 현상이 일어나게 되죠.

배토밴바이러스 정보력:2430 친절도:2400   10-02 00:45 배토밴바이러스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아침이슬 정보력:1310 친절도:664   10-02 01:58 아침이슬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배움가드 정보력:4880 친절도:15360   10-02 02:05 윤석열이 조국을 차기 대통령 만들려고 노력하는듯 합니다. 추천:보자기갱 추천:테즈데블

여솔 정보력:460 친절도:490   10-02 07:43 여솔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나노샷 정보력:2150 친절도:3879   10-02 09:04 아무리 언론에서 조져대도, 약간만 생각해 보면 얼마나 말이 안되는 것이었는지 알 수 있는데 그걸 믿고 있었고 아직도 믿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물탱이 정보력:15230 친절도:18329   10-02 09:18 매점 아저씨는 2012년 여름에 봤다는데 검찰에선 그당시 인문학영재 에세이 과정 프로그램 2012년 1기(1~2월) 2기(3~5월) 3기(인원수미달로 폐지) 원어민교사에게 보낸 이메일도 나오던데 역시나 프로그램 할거라는 내용뿐..... 실제로 폐강이라는게 검찰에서 나온거 같은데 목격자가 특정 해준 여름에 그 프로그램 폐지 이게 어떻게 표창장 내용에 있는 봉사활동 했다는 증언이 됩니까? 이게 폐지 안되고 정상적으로 운영되었다고 하면서 그 와중에 매점아저씨가 목격자라고 나오면 되는데 그당시 프로그램은 폐지 되었는데 그때 봤다고 하면 이걸 봉사활동 했다고 해명되었다고 봐야 하는건가요? 그이후 교재 연구한다고 연구보조원으로 월20만원 받고 8개월인가 했다는데 2013년 여름 이걸 착각 한건 아닌지 생각중 그떄 수업들은 애들이 지금 대학생이거나 대학 졸업생일텐데.....아무도 봤다는 제보 안했나 보내요 압수수색 빈박스 찍고 최교일과 총장관계 말하는건 잘했는데 표창장 관련 증언들 디테일은 좀.......

순수 정보력:780 친절도:195   10-02 09:23 순수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v피터 정보력:400 친절도:1704   10-02 10:05 v피터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sredpin 정보력:1370 친절도:2292   10-02 10:17 sredpin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하늘날기 정보력:590 친절도:316   10-02 11:14 하늘날기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달그리메(月影) 정보력:1610 친절도:5312   10-02 12:15 달그리메(月影)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백두산장 정보력:1430 친절도:5267   10-02 12:23 백두산장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의천장무기 정보력:310 친절도:700   10-02 13:10 의천장무기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파생인 정보력:320 친절도:167   10-02 23:36 파생인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ZeRoTp 정보력:0 친절도:   08-24 15:29 최대집 의협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