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렁이던 강물이 은쟁반으로-m    글쓴이:뫼오로시(맹추) , Hit : 1589

- File #1 : 20190908_104708.jpg(253.6 KB), Download : 18

어제는 요동을 치더니 지금은 고요하군요

뫼오로시(맹추) 원래 전공은 제철소 냉연조업 시스템 설계. 그걸로 먹고 살다가. 지금은 기구 설계도 하면서 가끔 제품 디자인도.. 해외 영업도 틈틈히... 딱히 잘하는게 없네요. 에휴... 빚으로 빛나게 살아가는 맹추 뫼오로시 정보력:69620 친절도:25524

꾸러기1000 정보력:2180 친절도:401   09-08 10:53 그러게요. 겉으로 보기는 고요한데 안에 들어가보니 나무가지 부러지고 뽑히고 어제의 흔적들 많은 상처를 남기고 갔네요. 빠른 수습이 이뤄지고... 피해 입으신 분들 ...모두 ...힘내시길 바랍니다.

견지꾼 정보력:37050 친절도:67789   09-08 11:18 이중성을 지닌~ 보기와는 다른,,, 결론은 맹추님 집 자랑이시군요 ㅠㅠ 초가삼칸에 사는 난 지금것 무엇을 했는지 ㄷㄷㄷㄷ

무비힐 정보력:2980 친절도:4778   09-08 11:31 고요하게 흐르는것도 좋은데 이렇게 한번씩 뒤집어주면 좋겠죠?

한서아빠 정보력:2780 친절도:6774   09-08 11:34 뷰가 좋네요~~~~~~

Blackman 정보력:3050 친절도:11978   09-08 12:57 좋습니다.... 은쟁반... ^^ 사진으로나마 느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

위대한지름신 정보력:1570 친절도:2964   09-08 12:58 집들이가 언제시쥬? ^^ 직접 보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