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내미의 팩폭...    글쓴이:복합기 , Hit : 1288

나 : 미니멀리즘에 재미를 붙인거 같어... 나름 줄이며 살자나... 딸 : 아빠.. 나는 폰으로 음악 듣는데... 아빠는 턴테이블 샀으면서 그런말하면 안돼...// ......... 흠... 갈길이 머네요...-_-   추천:쎈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복합기 "Truth and oil always come to the surface. " 정보력:66310 친절도:57233

쎈보 정보력:1270 친절도:525   09-03 11:08 쎈보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회색도시 정보력:6040 친절도:10509   09-03 11:22 허....음.....그거슨 다른 기기인데....미니멀리즘 정의부터 다시 생각해봐야겠네요.

하이드 정보력:13190 친절도:32338   09-03 11:35 크기가 작잖아. 이게 옛날에는 얼마나 컸는줄 알아?..... 라고 하면 비웃겠죠. ㅡ_ㅡ;;

St.Hun 정보력:10700 친절도:15265   09-03 12:56 무식한 질문 한가지 드려도 될까요?... 턴테이블은 어떤 맛에 듣는 건가요?. 1. 감성..바늘이 톡톡 튀는 맛? 과 느낌? 2. 음질이 좋다...특유의 소리가 있다? 3. 음질이 깨끗하다.. CD보다?..이건 아니겠죠?. 4. 기타..

김똑시 정보력:960 친절도:2262   09-03 15:29 물건의 수가 적다고 미니멀리즘이 더 잘 하는게 아닙니다. 가치있는 물건은 소중히, 필요없는 물건은 안쓰고 최소화 하는거죠. 100명의 미니멀리스트가 있다면 100가지의 미니멀라이프가 있는겁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