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배가 아파서..    글쓴이:미스터앤더슨 , Hit : 1381

똥 싸지르는데............. 화장실 문틈에 새롭게 또 곰팡이님들이 올라옴.................. 어제만 해도 없었는데............ 제습기 돌려 놓고.. 방안은 숨이 막히고......... 그렇게 잠깐 대문앞을 나왔는데........ 저 앞에 뭔가가................ 아싸~~ ㅋㅋ 이건 소주 사묵으라고 주신 돈인가 보다 하고.. 부족한 금액을 보충하려.. 지갑을 챙겨서 나왔는데........... 집앞 공원.. 반 노숙자들 쉼터에.. 아저씨들이 지나 가는 사람들을 붙잡고 담배 구걸을.. 비가 오는데도 나와 있네요.............. 공원옆에는 택시들이 상시 대기중인데.. 그분들이 담배를 안준듯.. 보다 짜증 나서 그냥 집으로 돌아 옴.. 여긴 아직도 IMF인건지.. ㅋㅋ 이젠 IMF가 뭔지도 모르는 애들이 많을껀데................. 새벽 4시에도 구걸 쟁이들이 돌아 다니네요.............

미스터앤더슨 알바가 모이면 사이트가 파괴 되고.. 사이비가 모이면 가정이 파괴 되고.. 반민족이 모이면 나라가 파괴 된다.. 정보력:186970 친절도:46260

솔개-울진BBQ는뻥카!? 정보력:23310 친절도:54584   09-02 05:04 그래서.. 견지꾼님께 언제 간다고요?.. 추천:둘리엄마(여자아님)

Carpe Diem™ 정보력:5320 친절도:6907   09-02 06:05 저돈 내가 잃어버린거임 내놓으삼 증거는... 저거 뒤쪽에 할아버지 그림있음. ㅋㅋㅋㅋㅋㅋ

견지꾼 정보력:37060 친절도:67789   09-02 07:12 곰팡이 어제 작은 사물함 안족에 살살 올라오는 곰팡이를 보고 알콜 분무를 하고 선풍기로 드라이 ~ 끝

고구마 정보력:3100 친절도:6828   09-02 07:56 저 돈 제껍니다. 참고로 제이름은 이황이라고합니다. 앞에보시면 이름 적어뒀어요. 퇴계로에 사는 이황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