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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t : 2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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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le #1 : 331e170546b0251ba26ab9ce7d8f62bd.jpg(46.2 KB), Download : 22 |
제 아이가 한 살전 여름 사타구니와 엉덩이 뒤로 누가 봐도 땀띠인 발진이 발생했음 나는 당연히 깨끗이 씻기고 잘 말려 건조하게 하면된다고 했는데 집사람 병원 댕겨와서 보습잘하라고 했다고 초강력 보습제인 피지오겔을 떡칠하길래 땀샘이 발달 못해서 수분배출안되는 땀띤데 유분이 든 보습제를 바르면 더 안좋다고 암만 말해도 설득이 안되더군요 의사가 바르라고 했다거나 맘까페에 나와있다고 우기길래 엄마가 아타까워 뭐라도 하고 싶은 모양이다 싶어서 내버려 뒀슴다 담날 아침에 출근해서 다른 여자 사람에게 물어보니 역시나 보습제 잘 발라야 한다고 ㅠㅠ 통풍씨트도 없는 구닥다리차에서 하루 종일 보내고 문득 가려운 둔부를 느낄때마다 보습제를 발라야 하나 하는 의문이 들고는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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