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825500012&wlog_tag3=naver
‘TV는 사랑을 싣고’ 우지원, ‘외상성 뇌출혈’ 친구 만나 눈물 ‘펑펑’
어머니는 “1년 반 전에 자다가 의식을 잃었다”며 병원에서 ‘외상성 뇌출혈’이라는 진단을 받았다고 말했다. 쓰러진 이유는 알지 못하며 일부 기억상실이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한상수 씨는 절친 우지원의 모든 것을 기억하고 있었다. 우지원은 혹시나 하는 마음에 “나는 기억해?”라고 재차 물었다. 한상원은 밝게 웃으며 “알지 인마”라고 답하며 우지원이 과거에 살던 아파트 이름, 그리고 형의 이름까지 말해 감동을 안겼다.
어머니가 우시는 모습에 저도 모르게 눈물이...
이 프로를 보고 목욕탕에 갔는데 70살쯤 된 분이 한 40살쯤 된 아들로 보이는 사람을 머리 감겨주고 면도도 시켜주더군요. 옆으로보니 좌측 팔을 못쓰는 것이었습니다. 마음이 참 아프더군요.
다른 것은 아니고 투피여러분들 다른 무엇보다도 건강이 우선입니다.
건강을 잘챙기시고 국가 건강검진이라도 주기적으로 잘 받으시기 바랍니다.
대장암 생존율이 우리나라가 세계1위라고하는데 건강검진제도도 많이 기여한다고 합니다.
추천:파란하늘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청풍명월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굿모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