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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죠? 왜? 왜? 망언이라고 하면서 열심히 기사를 만들어 내는거죠? 어제 주XX가 기자회견을 한다고 하는데 왜? 그리 많은 카메라가 있는거죠? 그사람의 영향력이 그렇게 큰가요? 아니면 키워주고 싶은건지? 오히려 주XX의 행동에 분개하여 나선 사람의 얘기는 듣지도 않고 미친사람의 이야기만 써주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지금은 오히려 친일하는 사라들이 더 언론에 노출되는거 같은 느낌은 저만 그런가요? 예민해서 오히려 항일(일본사람은 아니고 아베정권만) 운동을 하는 사람들을 찾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몇 일 뉴스를 보며 참 이상하다고 생각되서 올려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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