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 간단 요리 방송의 종점, 결말, 최후..    글쓴이:미스터앤더슨 , Hit : 2061

간편 요리라고 해놓고.. 은근 필요한게 많은.. 저분 논리대로 저런것들을 소유 하고 있으면 대부분 절반.. 그 이상이 썩어서 버림... 더 무서운건 없는 형편에 장을 봤는데.. 재료중 한두개만 빠져도 맛이 없음.. 독거, 자취생과는 거리가 먼~~ 내용들이 다수.. 저는 아직까지 고추가루, 설탕을 소유 못해 봄............. 현실을 즉시해야................ 추천:ilzzang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고구마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백두산장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772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홍타이지

미스터앤더슨 알바가 모이면 사이트가 파괴 되고.. 사이비가 모이면 가정이 파괴 되고.. 반민족이 모이면 나라가 파괴 된다.. 정보력:186970 친절도:46260

ilzzang 정보력:3250 친절도:2807   07-17 08:23 ilzzang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회색도시 정보력:6040 친절도:10509   07-17 08:26 ㅎㅎㅎㅎㅎㅎ 아무것도 없으면서 요리를 하겠다는건 해도 너무하는거긴하죠...뭐 재료가 있어야 요리를 하지...

견지꾼 정보력:37050 친절도:67789   07-17 08:26 외식을 자주허야 될것 갇은 덕샘님.. 우리집 와서 농사일 좀 도와줘... 우렁각시도 하나 맹글고 ㅎㅎ 추천:솔개-울진BBQ는뻥카!?

Jhelom 정보력:3060 친절도:5793   07-17 08:38 하다 못해 연금술을 해도 재료로 납이 필요한데, 암것도 안들고 요리를 만든다는게 말이 되나요?

투모로우 정보력:1050 친절도:2639   07-17 08:41 대파는 용도별로 썰어서 냉동실에 보관하시길. 여러모로 쓰임새가 좋습니다.

[양철북] 정보력:3990 친절도:7680   07-17 09:09 건파(말린 파)를 구매하면 보관성이 좋은데요. 풍미는 못하지만 국물 요리에는 이 정도면 대부분 커버됩니다.

고구마 정보력:3100 친절도:6826   07-17 09:09 고구마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netiian 정보력:11620 친절도:20259   07-17 09:20 저는 얼마전에 제 소유(?)의 콩기름을 처음 구입했습니다 ^^

백두산장 정보력:1430 친절도:5267   07-17 09:32 백두산장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x미소 정보력:3750 친절도:8784   07-17 09:39 이 영상이 자취생을 위한 거라면 조금 곤란할 수 도 있겠군요.. 사실 백씨아저씨의 레시피는 생각보다 재료가 아주 특이한 게 없는데도 맛이 나기때문에 좋은 것 같아요. 독거가 아니여서 가능한 것일 수 있지만........

하이드 정보력:13190 친절도:32338   07-17 09:46 모바일- 우리 어머니들은 냉장고 파서 어떻게든 요리를 하시죠...

아놔봐 정보력:4730 친절도:5075   07-17 09:53 모바일- 구워먹으면 되쥬

joint99 정보력:2640 친절도:2469   07-17 09:56 저희집도 간장, 고추가루, 설탕 이딴거 없이 산지 좀 됐습니다 ㅠ.ㅠ

772 정보력:630 친절도:4908   07-17 10:05 772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kdole 정보력:1600 친절도:4607   07-17 10:09 아무것도 재료가 없는 사람은 해먹을 생각을 안하겠죠. 최소한 것이 있으니 해야지 하지 않을까요.

웅이~(º㉦º) 정보력:2730 친절도:16900   07-17 10:18 모바일- 조만간 저 재료들 정량을 담아 바로 요리할수 있는 자취생용 브랜드가 나오겠죠

엘피스 정보력:740 친절도:1491   07-17 10:51 요리를 먹으려면 양념이 다 있어야죠... 그냥 배고픔을 해결하려면 대충해도 되지만요.

디노288 정보력:4060 친절도:8030   07-17 10:53 요리라고 하는 게, 주재료와 부재료 그리고 양념류가 있어야 가능한거 아닌가요.. 백씨 아저씨 말이 정답이죠... 없으면 사먹어야지요. 제가 중/고딩 때 누나, 형이랑 같이 자취할(20 ~ 30년 전???) 때는.. 저 정도는 있어야 밥 해먹고 살수 있었거든요..

chonam02 정보력:31600 친절도:6612   07-17 11:07 모바일- 맞는 말이죠. 재료 대부분이 썪는데 뭐하러 해 먹어요. 사먹지...

미니바 정보력:7170 친절도:3625   07-17 11:19 전 해먹을 생각을 못하는데.. 와이프는 어떻게 음식을 만드는지.. 대단하긴 합니다.. 저두 노력을 해봐야 하는데...ㅠ

걷고또걷고 정보력:12530 친절도:6299   07-17 11:20 라면의 야채 스프를 쓰심이... -.-;;;;;

쫀치 정보력:530 친절도:407   07-17 11:30 음식 사먹는거에 대해 거부감이 들수 있지만, 오히려 사먹는게 저렴할수도 있어요. 아니면 요즘은 몽촌이나 더반찬 처럼 반조리 제품 배송해 주는 업체 이용하는것도 괜찮아요. 저녁때 주문하면 아침전에 배송되어 있어서 간단히 조리만 하면 먹을수 있는... 애들아~ 엄마가 정성껏 볶았다.

jscarlet 정보력:920 친절도:3957   07-17 14:49 20년 전에 자취할 때는 혼자 해먹을 양을 마트에서 사는게 참 어려웠는데 요즘 마트나 슈퍼, 편의점 가보면 바로 한끼 해먹을 수 있게 포장된 것들이 꽤 많더군요. 어차피 혼자 살면 사먹고 말지 집에서 해먹는 경우는 별로 없죠. 그래도 가끔이나마 집에서 해먹을 때는 이런 제품들 사서 간단히 조리해 먹는 것도 괜찮은 듯 합니다. 음... 그런데 혼자 자취할 때보다 요즈음 주방에서 요리를 더 많이 하게된 이유는 뭔지....^^;;

수샤 정보력:2500 친절도:8186   07-17 16:11 다른거 보시면 기겁하시겠네요 ㅎㅎㅎㅎ 그나마 백종원을 좋아하는게 훨씬 적게 넣어서 좋아하거든요 다른 레시피 보면 무슨 생전 보지도 못한것들 넣으라고 ㅎㅎㅎ 일반적인 레시피로 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