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유명한 사건..
글쓴이:미스터앤더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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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8
지금도 계속 되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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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앤더슨
알바가 모이면 사이트가 파괴 되고..
사이비가 모이면 가정이 파괴 되고..
반민족이 모이면 나라가 파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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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지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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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19:51
헌혈 필요하죠
저 문제 보다느 혈액 관리 부실로 폐기 되는 혈액량이 상당하다고 합니다
vende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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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19:58
괴담은 둘째치고 뉴스만 검색해봐도 적십자사 관리 비리가
https://www.google.com/search?q=%EC%A0%81%EC%8B%AD%EC%9E%90+%EB%B9%84%EB%A6%AC&newwindow=1&source=lnms&tbm=nws
워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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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20:07
적십자사의 행태가 맘에 안들어서.. 안하고 있습니다. 혈액이 6만5천원 꼴인데.. 20%의 값어치라면.. 나머지 80% 는 세금으로 적십자사 배만 불려주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공과금 같은 지로용지로 회비? 걷는것도 맘에 안들구요.
stonefly
정보력: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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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20:19
저도 적십자 비리때문에 일반적인 헌혈을 안했다기 보단...
안하고 있었는데 하고 싶은 생각이 없어졌죠....
백두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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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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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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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21:01
걍 국회의원 출마 자격에 헌혈증 30개
백혈구 기증
시신 기증
위 세가지를 넣었으면 좋겠습니다.
추천:빈이아빠
니익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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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21:31
저도 엄청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비리를 알게 된 후부터는 안하게 되더라구요 ㅠㅠ
sredp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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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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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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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23:34
모바일-
헌혈 하고 싶은데 매년 말라리아 발생 위험지역으로 출장 가서 몇년째 못하고 있어요 ㅠㅠ
비니.D
정보력:9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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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7 00:44
모바일-
당이 있어서 인슐린을 맞으니 헌혈 불가라고..;
비니.D
정보력:9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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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7 00:45
모바일-
백혈병 환자가 있어서 헌혈증 넘겨주니, 병원에서 천원씩밖에 안깎아준다는 얘긴 들은적이 있습니다. 그 부분부터 조사해줬으면 좋겠네요.
쏘렌티아
정보력:19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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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7 00:56
탈모약을 먹으면 헌혈을 못합니다......ㅜㅜ;
솔개-울진BBQ는뻥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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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도:54584
07-17 01:43
적십자 비리를 알고는 있지만..
그래도 그 때문에 피가 있어야 살 수 있는 사람이 죽으면 안되기에 하기는 합니다..
하지만..
이전처럼 적극적으로 하게 되지는 않더군요..
netiian
정보력:1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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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7 06:20
새정권이 들어서면 적십자도 좀 바뀔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왜 그냥 방치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율부
정보력: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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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7 08:57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야하지 않을까요? 헌혈.
초록물고기
정보력:2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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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7 09:08
이상하군요. 헌혈증서를 가져다 주는데 왜 80%에 대한 금액이 건보에서 나가는거죠?
두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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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7 14:27
고딩때부터 대학 시절 1년에 1~2번씩은 헌혈하여 30장 가까운 헌혈증이 있었습니다.
어머니 수술로 헌혈증 쓰려고 하니 10장까지만 받는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상당 금액 제가 부담했었던...
이전까지 저도 헌혈증 있으면 수혈로 제가 부담하는 거의 없을거라 믿고 있었는데,
아니라는 실망감에 그 이후 안해왔네요...
요즘은 전산화되어 몇번 이상하면 감사패도 주던데...
제땐 그냥 종이에 적어주는 방식이여서 전산등록도 안되었더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