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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t :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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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에르시오네님 글을 안봤어야 했음.. 뉴스보다 잠깐 졸고.. 스트레이트 봐야 된다고 눈을 떠서.. 지금.. 그렇게 편의점 가니깐.. 분명 3800원짜리가 있는데..  이건 5000원.. 만지작 하니.. 이건 다리가 두개인가? 하고 구매 했드만.. 포장을 뜯어보니.. 방습제 큰거를 닭다리에 붙여 놓은.. 무슨 생리대를 붙여 놓은줄 알았음.. 그래서 크게 느껴졌던.. 결론은 병아리.. ㅋㅋㅋㅋㅋ 아~~ 내 돈~~~~~~~!! 그건 그렇고.. 윗집 세입자.. 수도요금, 정화조 요금.. 힘들어 하시는것 같은데.. 그럼 각종 공과금, 월세도 밀렸을듯 함.. (참고로 2층부터 4층옥탑 까지 혼자 사시는분임 그러니 월세도 ㄷㄷ) 안타갑지만.. 이거 집주인에게 이야기 해서 월세에서 정화조, 수도 요금 절반 빼고 주면 되겠죠?? 괜히 독박 당할듯 함.. (아주 지독한 집주인임..) 맨날 아침에 몰래 나와서 껄뱅이들과 나무 아래에서 뭐하는 짓인지.. 이혼 어쩌구 저쩌구 소문이 있던데.. 이분도 셋업 당하신 분인듯.. 여자옷들이 전부 포대 자루에 담아져 있는.......... 전기도 안키고 사심.. 가전, 티비도 없었던걸로 기억 함....... 압류 이후 이곳으로 오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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