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 이름이 좀씀바귀래요    글쓴이:어리보기 , Hit :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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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 예쁘네요 정말... 추천:복합기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신지유하

어리보기 호구로 사는 것도 나쁘지 않다. 다만, 밥은 대충 먹지 말자. 정보력:7990 친절도:6141

푸른태양™ 정보력:24210 친절도:16086   05-11 19:21 모바일- 이 꽃 많이 보면서도 이름을 몰랐는데 그랬군요. 꽃이 작으면서도 이쁜거 같아요.

복합기 정보력:66260 친절도:57218   05-11 19:22 복합기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피데이짱^^ 정보력:1180 친절도:3362   05-11 19:41 이름이 특이하네요 전 민들레인줄 알았는데 ;;;

길들여진여우 정보력:2500 친절도:4089   05-11 19:58 저거 어린잎 나물로 먹으면 엄청 썼던 기억이......

만사여의 정보력:6830 친절도:12883   05-11 20:19 이쁜네요. 가까이 보아 아름답지 않은건 인간이 최고일듯 합니다.

견지꾼 정보력:37050 친절도:67789   05-11 20:31 사진은 찿아보면 오래전 담아둔것이 아마도 ㅎㅎ

vendetta 정보력:6860 친절도:36650   05-11 21:42 이름 모를 꽃들, 길 멈추고 살펴보면 참 아름답죠. 저의 무지의 한계로 원래는 다 이름 있는 녀석들인데 이름 모를 잡초 취급 받기는 하지만요 ㅎㅎ

터~프가위! 정보력:3420 친절도:1995   05-11 21:59 저도 이름을 알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솔개-울진BBQ는뻥카!? 정보력:23310 친절도:54584   05-11 22:37 어르신은 역시 다르시군요.. 동네의 어르신들도 길가다가 꽃만 보면 이쁘다고 한참을 보다가 가시던데.. 후다닭~~~~

Carpe Diem™ 정보력:5320 친절도:6907   05-11 23:14 지금은 지고 없지만 가로수밑에 꽃잔디도 앙증맞은게 이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