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시간...-m    글쓴이:어리보기 , Hit : 1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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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열 시. 김밥나라. 순두부찌개. 계란부침 추가. 하루 온종일 이게 그리 그리운 날이 있다는 것, 믿어지시나요? 만족도 높네요. ^^ 어서 먹고 집에 가서 라면 하나 더 끓여 먹으려고요. 아, 배고픈 하루였어요. 수고하셨습니다, 모두들. 추천:vendetta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Enigma 추천:만사여의 추천: 나두룩스 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어리보기 호구로 사는 것도 나쁘지 않다. 다만, 밥은 대충 먹지 말자. 정보력:7990 친절도:6141

vendetta 정보력:6860 친절도:36650   04-10 22:18 vendetta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vendetta 정보력:6860 친절도:36650   04-10 22:19 이제야 퇴근이시라니...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Jin 정보력:1870 친절도:13939   04-10 22:21 응? 라면 하나 더요? ^^;;;;;;;

Enigma 정보력:1720 친절도:3383   04-10 22:24 모바일- 꿀맛이셨겠네요. ㅎㅎ 이것 하나만 마무리 하고, 저것 하나만 마무리 하고... 하다 보면 때를 놓치기 쉽죠. 그래도 건강을 위해서 때 거르지 마세요. ^^

회색도시 정보력:6040 친절도:10509   04-10 22:43 어서 먹고 집에 가서 라면 하나 더 끓여 먹으려고요. ????????

폐인0.5 정보력:3890 친절도:5549   04-10 23:03 라면 끓여먹으려면 여친 집으로 가셔야...

견지꾼 정보력:37050 친절도:67789   04-11 06:34 아침에 봐도 이것은 테러 입니다 저런 음식 안먹고 산지가 ㅠㅠ

마징가~~z 정보력:56370 친절도:26936   04-11 06:43 살찝니다. 살쪄요~~

dhs 정보력:2530 친절도:8429   04-11 08:12 위대하신 분이시군요... 저걸 먹고 또 라면을 먹다니...... 대단한 위 이십니다.

달려라k3 정보력:11040 친절도:8029   04-11 08:26 배만부루면됨

나두룩스 정보력:10620 친절도:18237   04-11 08:43 나두룩스 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Blackman 정보력:3050 친절도:11978   04-11 12:02 느즈막히.... 고생하셨습니다.. 평온한 저녁이 되셨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