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렇다네요. 참고 하시면.
투피에도 약사.의사 분들이 있으시고 .저는 비록 전문적인 지식은 없지만.
제가 먹고 효과가 있었던 영양제는 이렇습니다.
(사람마다 체질상 틀릴수도 있습니다)
비타민D3 2000IU(5000IU 이상 먹으라는 약사도 있는데 추후 예정.):모든 비타민중에서 이게 1순위라고 하더군요.
밀크시슬(꾸준히 먹어본 결과 피검사시 GOP.GTP 항상 정상범위):음주를 자주 했던 저로서는 최소한 장치 이었죠.
루테인.지아잔틴(최근에 눈시력이 안좋아져서 복용):조금 눈 피로도가 좋아진 느낌임
비타민B12(비타민B 복합제 먹었는데 이거로 바꿀 예정):피로 회복에 괜찮은 느낌.
아연(50mg 구매 했는데. 너무 과다한것 같아서 반 쪼개서 복용):면역 강화차원.아직 잘 모르겠음
마그네슘+칼슘(최근 주문 했음):칼슘만 가끔 보충 해주었는데 이거로 복용해봐야 겠음
프로바이오틱스:조금 도움이 되는것 같음
맥주효모(이거는 다 먹으면 복용중지 할 예정임)
오메가3:생각중..
흠..써보니 많군요.너무 많이 먹나?
일단 제 체질이 약이나 이런거에 과민증상이 따로 없어서 .복용후 이상징후 는 없고요.
비타민등 영양제라는게 도움이된다 vs 도움이 안된다 상반된 의견도 많고 또 새롭게 발표되는것들을 보면
더 점점 혼란스러운 정보들이 많은데요.
저는 머가 확 좋아진다는것보다 유지하는 차원에서 복용하고 있습니다.물론 과다복용 때문에 겹쳐지는 성분들을 잘 보고 있고요.
어쨌던 본인에게 맞는 것들을 스스로 체험해서(의사.약사 상의하면 더 좋겠지요)할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어떤사람에게는 좋지만. 또 어떤사람들에게는 毒이 될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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