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amu.wiki/w/슈뢰딩거의 고양이
말은 많이 들어봤지요. 대충 설명하자면 상자속 고양이가 있는데 오십프로 확률로 죽는다면 뚜껑 열기전에는 이게 죽었는지 살았는지 모른다. 그러니까 뚜껑까기전에 반만죽은 고양이 혹은 죽어있으며 살아있는 고양이다.
라는 내용이요,
근데 유튜브를 보는데 이게 양자역학이랑 관련된 이야기네요.
양자역학 내용이 뭐냐. 이해한 수준에서 말해보면
우리같은 사람들은 달이 있으니까 우리가 달을본다.
라고 생각하는데 양자역학 세상에선
달이 있기도 하고 없기도한데 우리가 달을 보는순간 달이 있는것이 고정된다. 라는겁니다.
뭔 말도안되는 소리인가싶지요?
그래서 슈뢰딩거가 고양이 실험을 설명하면서 사람들한테 니들은 살아있으면서 죽어있는 고양이 본적있냐?라고 반박한거라네요.
그런데...문제는 저 양자역학이 실제 생활에서 쓰인다고합니다...양자역학을 명확히 아는건 아닌데 실생활에 쓰이고있다네요.
그러니까 이유는 모르겠는데 네모보다 원형이 더 잘 굴러가네. 바퀴를 만들자. 같은 상황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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