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 매주 환자 사물함 검사한 정신병원에 “사생활 비밀·자유 침해했다”    글쓴이:솔 , Hit : 1007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68553.html 환자가 몰래 흉기를 들여왔다가 사고나면 누가 책임질까요? 환자가 거부해서 퇴원시켜 사고나면 또 누가 책임지나요? 그렇지 않아도 미친 넘들이 많은 것 같은데 불안하네요

솔 네비게이션때문에 아이팩3870을 2002년에 처음 소유하여 아직까지 가지고 있는 40대입니다. 정보력:11440 친절도:3082

파트랏슈 정보력:5420 친절도:3339   11-03 16:42 흉기만이 아니라 자살을 할 수 있는 도구를 가져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전원선 하나로도 자살을 할 수 있습니다. 개별 환자에 맞춰서라는 말은 하지 말란 말이나 다를 바 없습니다. 폐쇄병동에 입원하는 사람은 적어도 그런 가능성 때문에 입원하는 건데요.

yep 정보력:1690 친절도:2051   11-03 18:18 모바일- 우리국민이 자살할 가능성 때문에 매주 가택수색하는것과 같지 않을까요

소독용에탄올 정보력:43440 친절도:907   11-03 20:54 대한민국 인권위라면 충분히 이해가 가는 일이지요. ㅡ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