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라는거냐~!?    글쓴이:미스터앤더슨 , Hit : 2812

"어머니, 이리 오세요" 나는 당신 엄마가 아닙니다 http://news.nate.com/view/20180824n10744

미스터앤더슨 알바가 모이면 사이트가 파괴 되고.. 사이비가 모이면 가정이 파괴 되고.. 반민족이 모이면 나라가 파괴 된다.. 정보력:186970 친절도:46260

roggy 정보력:27260 친절도:26989   08-24 22:50 모바일- 영어공용화하자고 하자 않을지...

웅이~(º㉦º) 정보력:2730 친절도:16900   08-24 22:50 모바일- 헤이~

붉은돼지 정보력:5990 친절도:11575   08-24 22:54 지랄도 참...sir 가 선생님인데..그럼 나는 선생님이 아닌니까 그냥 노무자 또는 노동자라고 부르고.. Ma’am 이 madam 을 얘기하는거니까 사모님이나 아줌마로 부르면 되나? 별..

바름 정보력:1150 친절도:1450   08-24 23:02 모바일- 그게 말입니다. 애들을 가르칠 때 보니까 학부형들을 부를때 '어머님, 아버님' 만한 호칭이 없더라고요. 위 사례자도 부부가 함께 있었으니 당연히 자식 가진 부모로 여겨서 어머니 라고 불렀을듯. 당사자가 괜히 까칠한 거지 크게 잘못된 호칭은 아니라고 봅니다.

회색도시 정보력:6040 친절도:10509   08-24 23:36 기사 댓글들 중...살다 살다 이런 개소리는....ㅎㅎㅎㅎㅎ

Jay 정보력:1270 친절도:2736   08-25 01:06 모바일- 여자들은 참 불편한 것도 많아요. 그렇게 불편한 게 많아서 어떻게 세상을 살아가는지. 나는 밖에서 사람들이 아저씨라고 했다가 사장님이라고 했다가 삼촌이라고도 아버님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뭐라고 불러도 욕만 아니면 아무렇지도 않던데... 가만히 보면 여기자들이 사회 분위기를 엉망으로 만드는 것 같아요. 추천:웅이~(º㉦º)

하이드 정보력:13190 친절도:32338   08-25 01:17 모바일- 뭐 비슷하게... 사장님 선생님도 불편하기는 합니다.. 근데 영어의 마담은 괜찮고 어머니는 불편하다는건 개소리네요. ㅡㅡ;

복합기 정보력:66480 친절도:57271   08-25 07:13 여기자님이시여.... 앞으로 모르는 사람은 유(You)로 통일하자... 남녀 차별도 안되고 영어니까 반말도 아니고 좋네...

Jhelom 정보력:3060 친절도:5793   08-25 07:33 모바일- 저런거 싸지르고도 월급 받는거 보면 돈벌기 참 쉬워보이네요. 왜 나만 힘들디?

견지꾼 정보력:37060 친절도:67789   08-25 07:42 웃어유 아침부터

kanbarujo 정보력:1400 친절도:995   08-25 09:01 모바일- 헐~

chucki 정보력:0 친절도:   08-25 09:25 저도 어디가면 직원아가씨들이 "아버님"이라고 부르는게 너무 어색하고 듣기 안좋더군요 인생 퇴물이 된듯한 느낌이예요 뒷방늙은이...같은 ㅡㅡ;;

솔 정보력:11440 친절도:3082   08-25 09:30 이름표를 달고 다니세요 댓글이 공감이 가네요

천하장사 정보력:1300 친절도:1741   08-25 16:45 기사거리가 없다보니 헛발질을 하는거 같네요. 하여간 별 거지 같은 기사라고 여겨집니다.

띵요~ 정보력:6700 친절도:3399   08-25 22:55 어머니가 낫지. 아줌마라고 했다가는 싸다구에 욕 진탕 얻어먹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