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난장공연할때 봤는데 와~했던 밴드입니다.

그때  소개멘트가 가끔씩 정말 쎈 음악 듣고싶을때가 있는데 그때 들으면 좋다고...



이런 음악의 문제는 좋은 스피커나 헤드폰으로 들어도 직접 듣는거랑은 비교가 안되서 아쉽다는겁니다.

직접 들었을때 정말 굉장했는데 말이죠.

좋아서 사인도 받아왔....

드러머도 정말 사정없이 드럼을 두들기더라는...



나무위키에서는 아래와같은 설명이...

거의 무너졌다 할수 있는 인디록 씬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대한민국 최후의 밴드들 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