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구입한 건...스탠리 18V 임팩인데 주말에 장인어른 마음에 들어서 개시하자마자 가버렸구요... 몇년 묵은 경운기 로타리볼트를 한방에 다 풀어버리니 눈에 하트가 그려지셔서 어쩔수 없이... 이번주에 다시 고민해서 구매하긴 했는데 이건 경운기 못풀것죠...ㅋㅋ 밀워키에서 신형으로 나온거라 무게랑 크기가 완전 마음에 드네요 디월트 887 사려다가 이걸로 턴하긴 했는데 강렬한 색상이 맘에 듭니다. ㅎㅎ 아임삭 14.4 함마드릴만 쓰다가 이거 잡아보니 엄청 가볍게 느껴지네요. 아임삭도 가벼운 모델인데... 빨리 공구병이 사라져야할텐데 큰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