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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문제일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중국의 석유소비량과 무관하지 않다고 봅니다. 일방적으로 중국을 비난할 생각은 없습니다. 미세먼지는 중국이 확실. 그렇다면 중국이 석유소비량을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1. 동절기 난방문제 => 원전,태양광발전 설비의 확충 이라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가장 오염이 적은것은 태양광인데. 그다음에 요새 논란이 많은 원전. 중국의 땅덩어리가 워낙 크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전력수요를 감당하려면 원전건설은 부득불할것같습니다. 2. 가상아이템 채굴 폐지 : 전 세계적으로 광풍이 불었던 이거 폐지해야합니다. 그래픽 카드 4개 꽂으면 1000와트아워의 전열기를 쓰는거나 다름없습니다. 각국이 규제해야할 듯합니다. 3 중국 자동차의 전기차 혹은 수소차 전환 : 사실상 폭발적으로 증가한 자동차의 영향도 여러가지로 무시 못합니다. 4. 그다음에 걱정이 되는 것이 인도입니다. => 중국의 전철을 밟아 제조공장들이 베트남, 인도로 몰리고있는데 이런식으로 가다간 누구 말대로 폭망할듯합니다. 5. 태평양의 쓰레기섬을 치워야합니다. 일본 지진쓰레기부터 각종 플라스틱쓰레기들이 섬을 만들었다고 하는데 그 크기가 몇개의 나라를 합친정도의 크기라고 합니다. 제 생각으로는 호주, 아프리카, 중국, 미국, 등 거대 사막 지역에 지하 100미터 정도 매립시설을 만들어 폐기하거나 그게 싫으면 우주선에 실어 달에 갖다가 파묻던지 해야할 판이라고 봅니다. 물고기, 고래뱃속에 이런 스레기가 나온다는 사실은 이미 쓰레기 문제가 그 한도를 초과했다는 증거입니다. 6. 해수면 상승에 따른 해안지대 민가 및 산업 시설 이전 트발루라는 나라의 국토가 사라지고 있다고합니다. 이것은 비단 투발루의 문제가 아닙니다. 전세계의 해안지대의 침수를 의미합니다. 우리가 몇십년전부터 들어오던 해수면 상승이 현실로 다가온 것입니다. 7. 플라스틱 용기 줄이기 => 커피 매장, 슈퍼등지에서 플라스팅 봉투, 컵, 등 이런것을 사용하는 곳에서 플라스틱을 퇴출해야한다고 봅니다. 정말 지구 자체가 곧 폭망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일회용 플라스틱만 줄여도 플라스틱 쓰레기문제는 많이 줄어들듯 합니다. 커피 매장에서 테이크아웃할때는 개인 텀블러를 사용하는 운동이 펼쳐져야한다고 봅니다. ........... 추천:꾸쟁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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