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현재 내부에서 뒷방 늙은이 처지일테고....
지금 정권에서는 힘을 못쓸테니
정권 바뀔때를 대비해서.. 노조위원장이 임원자리라도 하나 노려보려는..
일종의 보험으로 보이네요.
인터넷에 노조위원장 약력을보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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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창경 기자는 부산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나와 1987년에 KBS기자로 입사하였다.
경제부차장과 라디오뉴스부장을 거쳐 디지털뉴스국장, KBS 울산방송국장
그리고 KBS 해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고 특히,
성 기자는 현재 KBS공영노조위원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저자는 주로 경제부에서 기자로 활동하였으며 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를 마치고 안수를 받은 목사이기도 하다.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상황이 한창이엇던 2017년 4월 KBS공영노동조합
위원장을 맡아 사내 좌파세력 등을 견재하는 활동을 해오고 있다.
KBS공영노동자합은 주로 간부직 사원 출신이 만든 우파 성향의 노동조합이다.
성창경(成昌慶)
1961년 경남 창녕 출생
부산대학교 정치외교학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