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피에서도 아버지가 아들 장례 해주겠다는데

뭐가 문제냐 등등으로 설왕설래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 아부지가 삼성에서 6억 받고 그랬었다는군요.

이혼하고 왕래도 없던 아버지가 아들 죽었다고 와서

경찰 기동 중대까지 동원해서 시신 탈취 해 갔던

그 기가막힌 사건



그 아버지 체포됐네요.



 ‘더 이상 누구의 희생도 아픔도 보질 못하겠으며 조

합원들의 힘든 모습도 보지 못하겠기에 절 바칩니다. 

저 하나로 인해 지회의 승리를 기원합니다. 

저의 시신을 찾게 되면 우리 지회가 승리할 때까지 

안치해 주십시오. 

저희가 승리하는 그 날 화장하여 이곳에 뿌려주세요.’



http://v.media.daum.net/v/20180628172605036?rcmd=rn





삼성은 사망한 직원 장례를 위해 아무런 의무도 없는데 불구하고

6억씩이나 주는 이렇게 좋은 회사입니다.

물건 좀 많이들 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