몹시 어지러운 속세의 정치판을 '난장판'이라고 말한다. 개들이 진흙탕에서 물고 뜯으며 싸운다는 뜻의 이전투구(泥田鬪狗)가 벌어지는 판이 '개판'이다. 그리고 몹시 난잡하고 무질서하게 엉망인 상태를 우리는 '아사리판'이라고도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아사리판 (어원을 찾아 떠나는 세계문화여행(아시아편), 2009. 9. 16., 박문사)
다들 안 믿는 분위기군요. 나는 남경필의 최대 패착은 자한당으로 들어간 것이라고 봅니다. 더민주 이탈표를 받고 고정 꼴보수표도 받을 수 있는 기회였는데 자한당 탈을 쓰는 순간 모든 것을 날려버렸습니다. 원희룡의 신의 한수는 무소속으로 나온 것이고요.
예전에 이재명은 누군가 궁금해서 나무위키를 정독한 적이 있습니다. 거기서 내가 얻은 결론은 이재명은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안가릴 무서운 사람이다 였습니다. 추천:디여볼래III 추천:물탱이
모바일- 사생활 영역이 공적인 측면, 예를 들면 공금으로 불륜자금을 댔다던지 지위를 이용해서 위력을 행사했다던지 하는 부분이 나옴 모르겠으나
전 불륜을 하던 말던 형수한테 쌍욕을 하던 말던 뭐 그리 큰 관심은 안가네요
그렇다고 그 부분을 크게 생각하시는 분들께 잘못이라 말하는건 아닙니다. 사람마다 다 제각기 판단의 기준은 있는거니까요 다만 이재명이나 남경필을 행정가의 견지에서 평가하는 객관적인 기사는 전혀 보이지 않으니 그게 좀 답답하네요 추천:하늘둥이 추천:디지털
참나.. 내가 독해력이 떨어지는 지, 일부러 그렇게 읽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많은지..
기사의 어디에도 공지영작가나 주진우 기자가 불륜 스캔들이라고 말하지 않는데...
지금 까지 흘러 나왔던 이야기와 별 차이도 없네요.
이걸 결정적인 이야기라고 기사를 내는 기레기들이나 그걸 들고 "왔구나~"하고
흔드는 사람들이나 참 이해가 안갑니다.
이재명에 대해서 나온 얘기들은 모두다 지난 대선에 이미 한번 검증된 얘기들입니다
모두 사실이 아니라고 결론 났구요
다만 이용하기 좋고 자극적인 내용이기때문에
믿고싶어하는 사람들을 이용하기 좋아 계속 질러보는거죠...
잘 읽어보시면 "~카더라" 지 "사실이다"라고 써놓은 곳이 없습니다
대통령도 아니고 도지사인대 누굴 시켜도 뭐 별일 없습니다
남경필이도 하고 김문수도 했지만 별일 없었잖습니까??
왜 이재명이가 하면 큰일날것처럼 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이재명이가 유명해지기 전에 이재명스토리를 듣고 정말 놀라
야,.,, 요즘 세상에도 저런 사람도 있구나 싶어서 주목하고있었는데
대선 나온다고하고 인기가 올라가 혹시나 대통령 할만할까싶어
강연회가본 적이 있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대통령감은 아니다라고 생각되어 관심접엇습니다만
도지사는 남경필이보다는 낫지않겠나요??
누가해도 이인제 김문수 남경필이 보다는 나을텐대요...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