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먹고 자란 분.... 손...    글쓴이:나는야! 패들러 , Hit : 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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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시골에서 흙 먹고 자랐는데.. 부전자전인가.. 11개월된 아들도 그러네요... 화분을 다 엎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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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아 정보력:5120 친절도:7150   06-01 09:29 잔병 없이 건강하겠네요.^^

견지꾼 정보력:37060 친절도:67789   06-01 09:55 흙수저라 흙 먹고 자란 ㅎㅎㅎ 지금도 흙 파묵고 살어유 농사 짓고 살다보니 ㅎㅎ

만사여의 정보력:6950 친절도:12997   06-01 12:08 아무리 깨끗한척 해봐야 지구상의 성분들로 이루어진 몸... 흙도 영양가가 있으니 돼지들도 미네랄 부족할때 흙에서 보충하겠죠.

이실장 정보력:650 친절도:1758   06-01 14:52 허허! 흙만 먹었나요? 소실적 동네 아이들 다 꼬딱지 먹었드랬어요. 짭쪼름한 것이 뭉클한 감동까지 몰고 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