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치매가 왔나 봐요..     글쓴이:미스터앤더슨 , Hit : 2332

분명 일 때문에.. 이번주 집안 일중 일부를 미뤄두고 있었는데.. 그렇게 어제.. 자~ 이거 저거 손대기로 한거 하자~!! 했는데.. 헐~ 다~ 되어 있음.............. 분명 난 한 기억이 없는데.. 이러다 어제 청소 했는데 다음날 또 청소를 할꺼 같은................................. 그리고 일한 다음날.. 계속 몸이 뜨거운 것이.. 지방이 타나 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몸무게 72.. ㅋㅋ 더 빼야 겠음.. ㅋㅋ 전에는 몸에 핏대가 아주 그냥 무서울 정도로 올라오고 했었는데.. 지금은 잘 안보임.. ㅋㅋ 글쓰고 있는 지금 이순간도.. 아~ 청소를 해야 되는데 계속 머리에서 잔소리가............... 골목식당 보면서 청소를 할까 말까 고민중인.. 먼지가 너무 꼴보기 싫어요~!!! 혹시 이런것도 공황장애가 아닐지............ 차라리 다시 술을 해야 겠음.. 부작용이 너무 큼........................

미스터앤더슨 알바가 모이면 사이트가 파괴 되고.. 사이비가 모이면 가정이 파괴 되고.. 반민족이 모이면 나라가 파괴 된다.. 정보력:186970 친절도:46260

조은컴 정보력:630 친절도:4983   05-25 22:56 일을 안하시나요? 술을 어케 끊어요??

어리보기 정보력:0 친절도:   05-25 23:03 치매보다는 갱년기 아닐까요.

견지꾼 정보력:37060 친절도:67789   05-26 02:21 사람이 살다보면 ... 다 그런겨... 먼지 보기 싫음 태평양 가운데 무인도 추천.. 거기도 먼지 많거다고 허것음 ㅎㅎ 치매...노인성 치매가...

홍타이지 정보력:1850 친절도:2115   05-26 07:00 모바일- 갱년기네요ㅎㅎ

오홍 정보력:6320 친절도:3808   05-26 14:38 견과류 많이 드세요^^ 소주 마실때 안주로 견과류 드세요~

뒷짐진개 정보력:1110 친절도:3668   05-26 14:41 치매라기 보단 건방증이 심해 지신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