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인한 달 오월....  
 글쓴이:뫼오로시(맹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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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오월이 다가옵니다..



어린이날..

아들 생일...

장모님 생신....

처제 생일....

어버이날...



4월 건강보험 어쩌구 하면서 급여는 줄고...



더 힘든건..



내 생일이 스승의날...



(선물 받습니다.... 주소는 쪽지로 신청하셍..)

추천:어리보기
  뫼오로시(맹추)
원래 전공은
제철소 냉연조업 시스템 설계.
그걸로 먹고 살다가.
지금은 기구 설계도 하면서
가끔 제품 디자인도..
해외 영업도 틈틈히...

딱히 잘하는게 없네요.

에휴...
빚으로 빛나게 살아가는 맹추 뫼오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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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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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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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 아내 생일이 있다는...
바람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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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19:42
 		위에 것 받고

결혼기념일 추가합니다. ㅎㅠ
터~프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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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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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4월이
마눌, 큰놈, 어머니
그리고 5월에 연타...
ㅠㅠ
견지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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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20:32
 		매달 뭐 갇은....
촌동네 거주 하는 가족만....
입이 34개 ㅠㅠㅠ
회색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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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20:50
 		뫼님은 사장님이신건지 직원이신건지....ㅜ..ㅜ;
stone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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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21:05
 		저의 잔인한 12월 보단 나은데요...
딸 아들 아내 저 여동생 생일에다 성탄절에...
연말이라 일도 줄고 그다음 해 1월이 시작되는 때도 일은 더 줄고 돈 나갈때는 천지고.....
2월이 되면 안그래도 짭은데 일은 줄고 설날이 겹치고...
12월엔 내년까지도 걱정해야 하는....
달려라k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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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21:52
 		벌씨로 5원이라니. 악악~~~~~~
서현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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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23:01
 		저희도 어버이날이랑 부모님 생신이랑....마의 5월임다..ㅜㅜ
알바 해야해요...정말.ㅡㅡ
미리 예고편으로 낼이 형생일이군요.ㅡㅡ
엔진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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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23:05
 		자고 일어나면 6월이었으면 좋겠어요.
가정의 달인데...
가정의 달인데....
가난해 지는 달이고...
부모님께 부족해서 죄송해 지는 달이고....
처자식에게 부족해서 죄송해 지는 달이죠....
제가 얻는거라곤 낮아진 자존감뿐...
복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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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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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기념일이 있긴한데...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