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몰고 다니는 사람들은 요즘 아주 신이 났더군요. 공짜 충전소도 많고 저속충전기 kwh당 60원해서 완충하면 4천원 정도 전기요금으로 400Km 주행하니 뭐 공짜로 차 타고 다닌다고..
게다가 고속도로요금 반값, 주차요금 반값, 엔진오일 미션오일 같은 소모품 교환도 없고, 모터와 배터리는 반영구적이라고 하고.. 고장나는 부품도 없고.. 가속력은 스포츠카 수준이고..
모바일 Mode- 요즘 하이브리드에 엄청 관심 많아서
아이오닉 니로 소나타 프리우스 알아보고 잇습니다
오늘 드디어 프리우스 시승해보앗는대요
개인적인 느낌은 매우 실망이었습니다
힘없고 엔진 개입하면 생각보다 소음잇는편이고...
시승기보면 칭찬일색이라
더 그렇게 느낀건지 모르겠지만요...
니로도 꼭 시승해보시고 결정하세요
저는 다음주에 그랜져하이브리드도 시승해보기로 햇습니다
한번 사면 한참 타야하는데
그냥 유투브나 시승기만 가지고는 안될것같아요 ^^;
모바일- 모바일-
K5 하이브리드 몰고 있습니다.
저도 아파트에 충전 시설만 있으면, 좀 더 큰차가 있었다면 전기차를 샀을텐데,
아파트에 충전 시설도 없고, 현재 나와 있는 아이오닉은 패밀리카로 쓰기엔 작더라고요.
하이브리드, 단점도 있지만 연비가 뭐든 걸 커버합니다.
휘발류나 디젤을 보고 계시면 대안이 되실 듯 합니다.
참, 10년 후 제 다음차는 전기차 계획합니다.
모바일 Mode- 제가 니로 오너입니다만, 니로가 진짜 좋은 것 같습니다.
출시되어서 지금까지 현기차 치고 어디 문제가 없는 차가 없었는데, 니로는 지금까지 큰 문제라곤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잠깐 오르막 재시동이 이슈가 된 적이 있었는데 순식간에 해결되었고요.
위에 분은 소음이 시끄럽다고 하는데, 내리 쐐리밟고 달리는게 아니라면 대부분의 구간은 매우매우 조용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