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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는 AI기술과 현시점 이런 내용 무지한 사람으로 줍줍한 이야기를 토대로 글을 씁니다. 거대 공룡기업들의 AI기술 개발과 지금 시작을 준비중인 Iot 기술접목인 자율주행개발은 많이 접해봤을꺼에요 저는 예전에 영화에서 보던 기술이 점점 현실화 되는 것에서 신기하기만 하더군요 예를 들면 백투더퓨처 속 영화의 주인공이 타임머신을 타고 30년을 날아 2015년10월21에 도착했을 당시기준으로 2015년10월 21일 기사가 떳었죠 영화속 미래의 기술이 딱 한가지 빼고 전부 구현이 되었다는것을요 구현이 안된 한가지는 반중력 보드만 빼고 구현이 되었다고 기사가 났었죠. 저는 최근에 아버지의 아시는분(인공지능 개발자)를 만나보시면서 들은 단편적인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도 추가해서요 주관적인것이지 객관적인것은 아닙니다. 우선 인공지능 개발은 현시점으로 90%까지 개발이 완료되었다고합니다. (%는 대략적인것입니다.) 보안이 필요한 민감한 내용은 안알려주셨다고합니다. 거대기업들의 인공지능 개발에 투자되는 비용은 상상도 못할 천문학적인 수준이라고 합니다. 추후에 인공지능이 개발이 완성이 되면 가장 문제는 거대기업들의 합의점을 체결할수있느냐는 것이라고 하더군요 만약에 모든회사가 인공지능 개발은 97%로 합의점을 찾아서 출시를 했다고 보면 어느회사는 승승장구하고 어느회사는 파산직전까지 가면 그 파산직전의 회사가 97% 개발의 합의점에서 98%개발을 해서 출시를 안하겠냐고 볼수있겠지요. 거대한 돈과 회사의 생존이 걸려있으면 사람은 무슨짓이든 할것이라는게.....개인적인 생각입니다.(누굴비하하거나 사람을 비판하는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서 로봇3원칙과 인간윤리의 위배가 되는 적용부분을 암묵적이든 공개든 이 한계선을 넘지 말아야되는 부분이 있다고 합니다. (정확한 내용은 안알려주시더군요)  저의 개인적인 영화를 빗대어서 표현되는 생각은 (터미네이터, 엑스 마키나, 블레이드러너, 프로메테우스, 로보캅) 정도가 생각이 나더군요 이분도 회사 인공지능 개발자로써 걱정이 들고있다고 하더군요 전세계적으로 어느회사가 가장먼저 개발하고 출시가 되어야 되는지를 눈치보면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있다고합니다. 천문학적인 개발비용이 들어가는 프로젝트라서 그런다고합니다. 점점 1차산업에서~3차산업이 진행되고 이제 4차산업으로 시작되는 시점에서 언젠가는 로보캅의 내용처럼 안될것이라는 보장이 없는것이죠.  그런 의미에서 최근에 개봉한 [래디 플레이어원] 이라는 영화를 보면서 가장 빨리 올수있는 현실적인 내용이 아닐까라는 개인적인 생각도 해보네요. 두서도 없이 끄적인 글을 읽어주셔서 감자~ 그런의미에서 투피감자쪽지보시고~ 스카이넷이 출동했습니다. 백화점에서 판매하는 상품들을 절반도 안되는 가격으로 업어왔습니다. 가정의달 소중한 가족과 소중한 분들을 위한 탑 씨크릿 선물! 많이 신청해주세요 ㅎㅎ 투댕님 - 뜬금없이 이건뭐지? 라고 하셨네요....;;;;  이런날이 안오기를...... 추신 : AI가 안해줬습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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