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는 XZ1C에 비해 차이가 별로없고 뒤로 배불뚝이가 되었네요. 지문센서 위치는 후면 중앙에 있는데 손가락 위치와 

잘 안맞네요. XZ1C처럼 카메라를 한쪽으로 보내고 중앙 카메라 부분에 지문센서를 위치했더라면 나았을텐데요. 

배불뚝이 중간에 카메라가 있어서 케이스를 안쓰면 쉽게 카메라 부분에 흠집 날꺼 같습니다. 

일반적인 어플 구동 성능을 볼때는 XZ1C와 차이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무게가 168g으로 XZ1C(143g)에 비해 증가된게 아쉽습니다.

홍미5(157g)보다 무겁네요 ㅡㅡ;; 배터리도 별차이 없으면서 FHD+로 바껴서 배터리 타임이 줄어 들었습니다.

가격은 792,000원이지만 카드 할인 10만원과 WF-1000X(인터넷 최저가 28만원)를 사은품으로 주기 때문에 

크게 나쁘지는 않습니다. 사은품까지 판매를 한다면 50만원 정도가 구입가능가격이라고 봅니다.

작은사이즈에 괜찮은 배터리를 보면 이만한폰은 거의 없습니다.







PS. 그런데 홍미5가 유플만 되면 홍미5를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