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는 온라인 주문할때 결재 하면 되는거지 뭔 봉투를 붙인데요? 노골적으로 여기 여자만 있어요 광고하는것도 아니고
그리고 택배는 나가보면 상자만 덩그러니 있는 경우도 많던데요 벌써 기사님은 어디론가 사라졌구요.
밖에 놔두라고 하면 두고 사라지는 경우가 많은데
JTBC는 아예 택배 기사님들을 죄다 잠재적 성범죄자로 몰아가네요
지문 딱는거는 좋은 습관이죠 짐 털릴수가 있으니깐요 근데 키로 열어도 될덴데요 구지 버튼을 누를까요
요즘은 스마트폰 NFC로도 연다고 하던데요 추천:웅이~(º㉦º)
흠...
제가 (건너 건너) 아는 분 중에... 혼자 사는 여자분이 몇 분 있는데요.(젊은처자, 노인 등)
여자 혼자 사는 걸 알게 되면... 도둑이 자주 들어온다고 하더라구요.
다세대 주택.. 반지하 같은데 혼자 살면... 아파트나 빌라처럼 보안장치가 없다보니...
창문 방범창이 휘어져 있고, 들어올 시도를 한듯...
일나갔을 때 현관문을 열어서 물건과 금품을 훔쳐가거나...
신고하기 쉽지 않고, 이사하기도 쉽지 않다보니...
그래서 혼자사는 입장에서는 혼자 사는게 노출되지 않도록
신경을 곤두세우고 주의한다고 하더라구요.
보안이 철저한, 넉넉한 동네에서야 그럴 일이 없지만...
암튼 위 내용이 그런 면에서 이해가 갔습니다. 추천: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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