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어하는 신문이지만 관심기사를 해드라인을 따라가다보면 가끔 읽게 되더라고요



해당내용을 읽어보니 노통의 말을 잘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는 속담이 떠오릅니다^^



말씀 잘따른 결과 이니는 대통령이 되어 이명박그네가 망쳐놓은 9년의 똥을 정리하면서 국정을 잘운영하고 있고,



유시민은 스스로 어용언론인이라 칭하며 자신의 역할을 잘하고 있습니다







아래 내용은 기사의 일부를 옮겼습니다(본문은 링크를 달았습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417318



2013년 발간된 '강금원이라는 사람' 책에 따르면 노 전 대통령은 안 전 지사에게 

"자네는 정치를 하지 말고, 농사를 짓는게 어떤가"라는 제안을 여러 차례 했다고 한다.   





노 전 대통령은 문재인 대통령에게는 "정치를 하라"고 권유했고 





유시민 작가에게는 "정치하지 말고 강의하고 책을 쓰는게 훨씬 낫다"는 

얘기를 세 번 이상 한 것으로 당사자들의 입을 통해 알려진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