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미니는 홈버튼 교체가 많이 어려울까요?  
 글쓴이:neti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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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사용해오던 미니의 홈버튼이 함몰느낌이 나면서 버튼감이 없어져버렸습니다.



스위치가 접촉은 되는지 작동은 하는데 이게 스위치가 붙는건지 아닌지 감이 없네요.



예전에 아이폰5 전면액정 교체해본 경험만으로 버튼교체는 쉬울줄 알았는데 아이폰처럼



볼트로 체결된게 아니라 접착제로 붙어있어서 난이도가 좀 있어보입니다.



좀 불편해도 그냥저냥 사용할지 위험을 감수하고 교체를 할지 고민중입니다.


  neti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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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2t2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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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6 16:06
 		고수과 초고수의 영역으로의 도전인가요? ㄷㄷ;;
더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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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6 16:21
 		아이폰 교체를 여러번 해봤지만... 아이패드는 다른 수준의 영역인것 같습니다.
가능하면 돈이 조금 들어도 전문 수리업체에 수리해 보심이 어떨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웨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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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6 16:27
 		저도 아이패드 화면 뜯는 건 꺼립니다. 그건 뭔가 다른 차원이라...
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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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6 16:35
 		BW-100류의 접점부활제 + 딱밤때리듯이 홈버튼 세게 연타 = 버튼사이에 낀 이물제거

신공으로 앵간하면 되살아 나긴 합니다만...
달빛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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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6 16:37
 		미니2 강화글래스 교체 경험으로 볼때... 못할 수준은 아니지만.. 번거러웠습니다. 많이... 순정 플랫케이블 떼어내서 납땜도 해야했습니다... 그냥 작업된것 교체하는게 마음이 편하더군요... 실패 확률도 있어서....
쏘니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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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6 19:02
 		저도 적극 만류하고 싶습니다. 간혹 사설업체에서도 미니는 수리하다가 실패할 정도예요...
실패에 실패를 거듭하다 결국 환불받은적이 있습니다. =_=..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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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7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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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기보다 히티건이나 열풍기 가 있으시다면 할만하지만. 드라이기로뜯기는 힘들듯합니다 ㅜㅜ . .
내 머리속의 하드리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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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7 14:07
 		모바일-
패드류는 사설 말고 정식 서비스에서도 무조건 리퍼 교체입니다. 무진장 어렵다는 거죠.
힘드실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