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도 어린데 집단광기로 사람들이 못잡아먹어서 안달이었던걸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네요.

주변어른들이 잘못한거지 정유라는 그냥 혜택좀 받고 자라면서 말이 좀 거친것 뿐이었는데 다들 왜그렇게 비난하던지...

그냥 일반적인 삶이 아니어서 인성을 기를 시간이 좀 부족했을 뿐입니다.

이제는 충분히 반성했겠지요.

그래도 투피를 보니 지금은 넓은 아량으로 용서한 분들이 많을것같아서 다행입니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한국사회가 이렇게 따뜻합니다.



1월에 정유라가 한 남성과 팔짱을 낀 모습이 포착되었다고합니다.

지금은 격려하고 축하를 해줄때인것같습니다.



힘내라 정유라! 멋지다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