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계약하신게 아니라면 일단 네이버나 다음 같은 포털에서 관련 동호회를 먼저 가입하시고 영업사원 정보를 구하시는게 더 좋으실꺼에요. 외제차는 특히 영업사원들마다 할인금액이 천차만별이라 동호회에서 소개를 받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그리고 영업사원이 해주는 썬팅, 블랙박스 등은 알아서 하게 두지 마시구요 정확히 알아보시고 이거이거 해주세요 라고 찍어서 말씀하시는게 좋습니다. 영업사원 말로는 알아서 좋은걸로 해준다는 식으로 얘기를 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아요ㅎ
18년식으로 사셔야지 T-map 미러링(차종에 따라 지원여부 다름)이랑 풀한글화가 된 차량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할인해주고 17년식 추천한다면 가격을 고려해서 판단하시기 바라며 포드는
수리비가 부담되서 처음으로 넘어가서 하시기엔 부담도 되실 수 있으실껀데 한 번 더 고려해보세요
선인 강북서비스 주로 다니는데, 엔진오일 교환부터 모든 서비스가 다 무료입니다.(저는 PMP 가입차량)
보증서비스도 매우 훌륭해서, 조금만 타다가 불만족스러운 부분이 있으면 어드바이저에게 오일갈면서 클레임해서 다 보증으로 교환 받습니다.(보증서비스는 현대기아 직영사업소보다 부족하지 않습니다.)
작년 9월에 뒤에서 때려 받는 사고를 당했는데, 차 정말 튼튼합니다.(다만, 당시 대물보험 수리비용이 1,500만원 나왔다는 점은 차후에 대물사고 시 자차가 없으면 곤란한 상황이 생긴다는 점은 감안하셔야 합니다.)
요즘에는 수도권에 미국 수입차 보는 카클리닉도 많이 생겨서 보증 이후 수리비용도 예전보다는 나아졌다고는 합니다. 부품은 업체에서도 직구하기도 합니다. 아마존, 이베이에서 차량 vin code 등록하면 부품목록도 쫙 펼쳐집니다.
(저는 아직 보증기간이 많이 남아서 지금까지 3년간 차량 운용하면서 십원 한푼 들어간 비용도 없습니다.)
구입은 포사사 카페 가입햐셔서, 할인 젤로 많이 주는 딜러에게 구입하시면 됩니다.
딜러회사는 서비스 받는 거랑 아무 상관없습니다. 딜러에게 사후 서비스 받을 일도 거의 없습니다. 서비스 센터에 직접 전화해서 예약하면 원하는 클레임 말씀하시면, 가능한 다 해주려고 노력합니다.(선인 강북서비스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