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명성황후 ㅋㅋ 민비 만 해도 분에 넘치는 삐리리 아닌가요 ? 저런 것들은 그냥 민씨 여편네와 그 병신 남편새끼가 적절한 호칭이죠.
동학때 외세를 끌여 들여서 백성들을 학살한 개 쓰레기 인간 말종들 입니다.
그런 쓰레기 들에게 황후니 황제니 ㅋㅋㅋ 참 진짜
덕분에 쪽바리들이 이땅을 처들어오는 구실을 마련 했으니 넓은의미의 자살 쯤 되겠네요.
정말 분하고 열 받는 것은 저것들을 우리 민중들 손으로 끝을 보아야 했는데 더러운 쪽바리 새끼들 한테 기회를 빼앗긴 거죠. 추천:sticker
모바일- 지금의 박정희나 MB는 비교도 안 되죠. 지금 국가 예산이 400조 넘는데, 그 당시 민씨 일가의 재산이 지금 물가로 400조가 넘었을 겁니다. 그런데도 왜국 깡패를 못 막았으니 기가 찰 노릇이죠. 당시 민씨 일가 재산을 부국 강병에 사용했으면 국치를 안 당했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반역의 한국사를 보면 대원군시대에 민씨일족이 얼마나 뻘짓을 했는지 자세히 나옵니다.
기억이 가물하지만 조선 전체의 군대 총원이 5백명도 안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당시는 황후가 아니니 중전인가요?
민중전이 대원군을 축출하면서 조선을 완전히 망가뜨려 버립니다. 몇백명 스페인군이 마야를 정복한것처럼 조선이 아무런 힘도 쓰지 못하고 무너진 건 100% 민씨일족 책임이다라고 말해도 부족함이 없을겁니다.
다만 명성황후로서 죽음을 맞이할 때 일본 낭인+군인들이 너무 잔인하게 강간하고 살아있는 상태에서 난자당하고 불태워진게 문제라는거죠.
명성황후의 죽음은 그 잔인함이 극에 달한 상태였음에도 시해당시의 상황을 아직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은 상황입니다.
"에이 한나라의 국모였는데 설마 그렇게 까지 했을라고?" 이게 대부분 사람의 반응입니다.
"일본을 싫어한다고 없는 사실을 만들지는 말아라"라는 말을 정도로 명성황후 시해사건은 끔찍합니다.
명성황후의 뻘짓은 비교불가능할 정도의 사건이지만 일본에 의한 시해는 전혀 다른 이야기 입니다.
언젠가 우리나라의 국력이 융성해지면 일본에 반드시 그 죄를 묻고 책임을 지워야 할 중대한 사건이라고 생각합니다.
